웰스파고 "테슬라 펀더멘털 형편 없어"…'비중 축소'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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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대형 투자은행 웰스파고가 "테슬라의 펀더멘털이 형편없다"며 비중 축소 등급을 부여하는 한편 목표가로 120달러를 제시했다.
이에 따라 그는 테슬라에 대해 '비중 축소' 등급을 매기며 목표가를 120달러로 제시했다.
웰스파고가 이같이 경고했음에도 이날 테슬라는 5.67% 급등한 326.09달러를 기록했다.
한편 월가의 일부 분석가들도 테슬라에 대한 투자 등급을 하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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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대형 투자은행 웰스파고가 "테슬라의 펀더멘털이 형편없다"며 비중 축소 등급을 부여하는 한편 목표가로 120달러를 제시했다.
웰스파고는 10일(현지시간) 보고서를 통해 "부실한 펀더멘털로 주가가 하방 압력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은행의 분석가 콜린 랭건은 "테슬라의 핵심인 전기차 사업이 계속 악화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5월 글로벌 인도량이 전년 대비 23% 급감했을 정도로 테슬라의 펀더멘털이 좋지 못하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그는 테슬라에 대해 '비중 축소' 등급을 매기며 목표가를 120달러로 제시했다. 이날 테슬라의 주가는 326달러인데, 향후 63% 정도 폭락할 수 있다는 얘기다.
웰스파고가 이같이 경고했음에도 이날 테슬라는 5.67% 급등한 326.09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트럼프-머스크 불화가 진정되고, 오는 12일 텍사스 오스틴에서 출시될 로보택시 서비스에 대한 기대감에서 비롯된 것이다.
한편 월가의 일부 분석가들도 테슬라에 대한 투자 등급을 하향했다. 전날 외신 보도에 따르면, 베어드 에쿼티 리서치의 분석가들은 같은 날 테슬라에 대한 투자 의견을 '상향'에서 '중립'으로 하향했다.
이민형 한경닷컴 기자 mean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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