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령, 자식 간 이식받고 살아났다…뭉클 (금주를 부탁해)[TV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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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을 향한 최수영과 공명의 상반된 감정이 깊은 여운을 남겼다.
10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금주를 부탁해'(극본 명수현 전지현 연출 장유정 조남형) 10회에서는 엄마 김광옥(김성령 분)을 살리기 위해 간 이식에 나선 한금주(최수영 분)와 알코올 중독자 아버지로 인해 깊은 트라우마를 안고 살아가는 서의준(공명 분)의 극명한 가족사가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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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금주를 부탁해’(극본 명수현 전지현 연출 장유정 조남형) 10회에서는 엄마 김광옥(김성령 분)을 살리기 위해 간 이식에 나선 한금주(최수영 분)와 알코올 중독자 아버지로 인해 깊은 트라우마를 안고 살아가는 서의준(공명 분)의 극명한 가족사가 그려졌다. 10회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평균 3.1%, 최고 4.3%를, 전국 가구 평균 3%, 최고 3.9%를 기록했다. (유료플랫폼, 닐슨코리아)
이날 뇌사자의 등장으로 김광옥에게 간 이식의 희망이 생겼지만 수술 직전 뇌사자 가족이 기증 의사를 철회하면서 상황은 다시 위기로 치달았다. 이에 무작정 다음 기회를 기다릴 수 없다고 판단한 한금주는 지방간 수치로 이식이 불가능하다는 진단에도 매일 운동을 이어가며 단기간에 수치를 낮춰 결국 적합 판정을 받아냈다.
하지만 정작 수술을 가로막은 건 다름 아닌 김광옥이었다. 그는 자신 때문에 딸의 몸에 칼을 댈 수 없다며 완강히 거부했고 가족의 설득에도 좀처럼 마음을 열지 않았다. 그러자 서의준은 한금주가 수술을 위해 얼마나 노력했는지를 전하며 한금주를 위해 수술을 받아달라고 설득했다. 결국 김광옥은 눈물을 흘리며 한금주를 끌어안았고 마침내 수술을 결심했다.
수술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자 긴박했던 금주네 가족의 분위기는 평온을 되찾았다. 한금주는 입원 기간 내내 자신을 살뜰히 챙긴 서의준에게 고마움을 전하고자 생일 기념 데이트를 준비했고 두 사람은 설렘 가득한 하루를 함께하며 더욱 가까워졌다.

그런 가운데 같은 시각 한금주는 서의준의 과거를 전혀 예상치 못한 장소에서 마주하게 됐다. 서의준이 김광옥을 데려온 병원이 과거 서의준이 근무했던 곳으로, 당시 그의 아버지가 난동을 부려 간호사가 사망했다는 사실을 우연히 듣게 된 것. 상황이 심상치 않다고 느낀 한금주는 직접 관련 기사를 검색했고 사고 날짜가 서의준의 생일과 정확히 일치한다는 사실을 확인하며 충격을 받았다.
이후 한금주는 서의준을 찾아 나섰다. 서의준은 간호사의 납골당을 찾아가 자신 때문에 벌어진 일이라며 깊은 자책에 빠졌고 스스로 행복할 자격조차 없다고 되뇌고 있었다. 한금주는 놀란 눈으로 자신을 바라보는 서의준에게 다가가 “네 잘못 아니야. 그러니까 자책하지 마”라며 조용히 위로를 건넸고 서의준은 끝내 참았던 울음을 터뜨렸다.
그런가 하면 서의준에게 깊은 트라우마를 남긴 아버지를 둘러싼 수상한 정황도 드러났다. 서의준은 아버지가 교도소에 수감돼 있던 시절 의료 봉사 활동을 했던 인물을 어렵게 찾아갔지만 돌아온 건 “이미 연이 끊겼다”는 대답뿐이었다.
하지만 이 인물은 앞서 서의준 곁을 지켜온 수간호사 백혜미(배해선 분)와 함께 서의준의 아버지를 요양원 지하에 숨기고 있던 원장이었던 터. 과연 수간호사와 요양원 원장이 어떤 이유로 서의준의 아버지를 숨기고 있는지 의문이 점점 깊어지고 있다.
홍세영 동아닷컴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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