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우, 사이코패스 연쇄살인마 변신 (메스를 든 사냥꾼)

홍세영 동아닷컴 기자 2025. 6. 11.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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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용우가 LG유플러스 STUDIO X+U의 새 미드폼 드라마 '메스를 든 사냥꾼'(연출 이정훈 극본 조한영 박현신 홍연이 진세혁)의 잔혹한 악인 '윤조균'으로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메스를 든 사냥꾼'으로 글로벌 시청자들과의 만남을 예고한 박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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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사진 |STUDIO X+U
배우 박용우가 LG유플러스 STUDIO X+U의 새 미드폼 드라마 ‘메스를 든 사냥꾼’(연출 이정훈 극본 조한영 박현신 홍연이 진세혁)의 잔혹한 악인 ‘윤조균’으로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메스를 든 사냥꾼’으로 글로벌 시청자들과의 만남을 예고한 박용우. ‘메스를 든 사냥꾼’은 부검대 위에서 20년 전 죽은 줄 알았던 아빠이자 연쇄살인마 ‘재단사’의 익숙한 살인 방식을 발견한 부검의 세현(박주현 분)이 아빠의 먹잇감이 되지 않기 위해 경찰 정현(강훈 분)보다 먼저 그를 찾기 위해 나서는 범죄 스릴러다.

극 중 윤조균은 20년간 모습을 감췄던 사이코패스 연쇄살인마다. 딸 세현에 대한 비정상적 집착을 가진 범죄자임을 숨기고 사람 좋은 세탁소 사장의 신분으로 살아가는 인물이다. 박용우는 보기만 해도 섬뜩한 분위기와 살벌한 눈빛으로 신개념 악인 모습을 완성하며 극의 몰입감을 견인할 예정이다.

사진 |STUDIO X+U
영화 ‘헤어질 결심’, ‘노량: 죽음의 바다’,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남이 될 수 있을까’, MBC ‘트레이서’ 등 다양한 작품에서 대체 불가한 존재감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겨온 박용우. 믿고 보는 연기력으로 대중에게 사랑받는 그가 이번 ‘메스를 든 사냥꾼’에서 어떤 연기 변신을 시도할지 주목된다.

‘메스를 든 사냥꾼’은 16일 U+tv, U+모바일tv를 비롯해 디즈니플러스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홍세영 동아닷컴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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