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X표정연기 타고났다" 15세 이벨리, 댄스 퍼포먼스 공개 반응 폭발 [Oh!쎈 이슈]

최이정 2025. 6. 11.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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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엔터테인먼트의 차기 걸그룹 프로젝트 'YG NEXT MONSTER'의 첫 주자 이벨리가 퍼포먼스 영상을 공개하며 K팝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YG는 11일 0시 공식 블로그를 통해 이벨리의 댄스 퍼포먼스를 공개했다.

영상 속 이벨리는 AGNEZ MO, Ciara의 'Get Loose'에 맞춰 파워풀한 에너지와 섬세한 춤선을 모두 갖춘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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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이정 기자] YG엔터테인먼트의 차기 걸그룹 프로젝트 ‘YG NEXT MONSTER’의 첫 주자 이벨리가 퍼포먼스 영상을 공개하며 K팝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춤도 춤인데, 표정 연기까지 미쳤다”는 반응이 줄을 잇는다.

YG는 11일 0시 공식 블로그를 통해 이벨리의 댄스 퍼포먼스를 공개했다. 이는 앞서 압도적인 랩 실력과 힙합 바이브로 주목받았던 월말평가 영상 이후 두 번째로 베일을 벗은 콘텐츠다.

영상 속 이벨리는 AGNEZ MO, Ciara의 'Get Loose'에 맞춰 파워풀한 에너지와 섬세한 춤선을 모두 갖춘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리듬을 타는 감각, 힙합 기반의 강렬한 무드, 그리고 넓은 무대 위에서도 중심을 놓지 않는 무대 장악력까지—15세라는 나이가 무색할 만큼 완성도 높은 실력을 자랑했다.

팬들 역시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벨리가 확실히 춤 멤버인가 보네”, “비율도 좋고, 타고났다”, “15세인데 이게 가능하냐”, “YG 여돌 연습생 클래스 실화냐” 등 찬사가 쏟아졌다. 특히 “좀 미친 캐릭터 같다”는 표현이 공감대를 얻으며, 이벨리의 독보적인 캐릭터성과 아이덴티티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이벨리는 앞서 Doechii의 ‘Nosebleeds’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랩 커버하며 글로벌 팬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개성 있는 보이스톤, 파워풀한 래핑, 자연스러운 표정 연기까지 겸비한 그는 단숨에 ‘완성형 연습생’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해당 영상은 공개 단 일주일 만에 유튜브 1000만 뷰를 넘겼고, 현재는 1700만 조회수를 돌파하며 화제를 이어가고 있다.

이벨리는 호주 출신으로, 한국어·영어·스페인어를 자유롭게 구사하는 다국어 능력까지 갖춘 올라운더 아티스트로도 주목받고 있다. 첫 퍼포먼스 영상 공개만으로도 글로벌 팬심을 흔든 만큼, 향후 공개될 차기 멤버에 대한 관심도 집중된다.

한편 YG는 총 4인조로 구성된 차세대 걸그룹의 멤버들을 순차적으로 공개 중이다. ‘YG NEXT MONSTER’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블랙핑크, 베이비몬스터를 잇는 YG 걸그룹 계보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으로 평가받고 있다.

/nyc@osen.co.kr

[사진] YG블로그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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