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가 날개 달아드리겠다"…새 정부 공약에 들썩 거리는 종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하나증권은 11일 CJ ENM에 대해 이재명 정부의 문화·예술 정책의 직접적인 수혜가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7만7000원에서 9만5000원으로 올렸다.
이기훈 하나증권 연구원은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후보 시절 공약을 바탕으로 새 정부의 문화·예술 정책에 대해 "K-콘텐츠 창작 전 과정에 대한 국가의 지원을 강화하고, 온라인동영상스트리밍(OTT)과 같은 K-컬처 플랫폼을 육성하는 한편, 문화 재정을 대폭 증액해 문화 수출 50조원을 달성하는 걸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하나증권은 11일 CJ ENM에 대해 이재명 정부의 문화·예술 정책의 직접적인 수혜가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7만7000원에서 9만5000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기훈 하나증권 연구원은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후보 시절 공약을 바탕으로 새 정부의 문화·예술 정책에 대해 “K-콘텐츠 창작 전 과정에 대한 국가의 지원을 강화하고, 온라인동영상스트리밍(OTT)과 같은 K-컬처 플랫폼을 육성하는 한편, 문화 재정을 대폭 증액해 문화 수출 50조원을 달성하는 걸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중 CJ ENM에 직접적으로 수혜가 될 정책은 K-컬쳐 플랫폼 육성이다.
마침 CJ ENM의 OTT 플랫폼 티빙은 웨이브의 합병을 추진하고 있다. 전날 공정거래위원회는 내년 말까지 기존 요금제를 유지하는 조건으로 티빙과 웨이브의 결합을 승인했다.
이 연구원은 “이는 통합 조치의 사전 단계로 해석할 수 있다”며 “합병 후 국내 가입자 수 기준으로 넷플릭스에 이어 2위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결합 요금제 출시 등을 통해 가입자는 증가하고 제작비는 절감되는 등 높은 시너지가 나타날 것”이라며 “2027년까지 해외 진출을 포함해 가입자 1500만명을 확보하는 걸 목표로 하는데, 정부도 K-컬쳐 글로벌 브랜드화를 목표로 하는 적극적인 지원을 공약으로 제시했다”고 덧붙였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박에 50만원인데 방 없어요"…서울 호캉스 알아보다가 '화들짝'
- "출근길이 우울해요"…직장인, 성수동 카페거리서 '불만 폭발' [현장+]
- "서울 신축 국평이 10억 안된다고?"…4만명 '우르르' 몰렸다 [주간이집]
- 'NFL'에 '예일'까지 들어오더니…이제 길거리서 사라진다 [트렌드+]
- "돈 벌려면 별수 있나"…저가커피에 백기 든 스타벅스 '중대 결단'
- "쿠팡서 넘어왔어요" 3040 여성들 우르르…'2조 잭팟' 현실로?
- 돈 있어도 못 사 먹었는데 드디어…'오징어 물회'가 돌아왔다
- "금 대신 사야 하나"…13년 만에 최고치 찍었는데 '더 뛴다'
- 광고주까지 줄줄이 손절…'전라도 비하' 유튜버의 최후
- 요즘 수의대 나오면 얼마나 버나 봤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