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스 시즌 8승…한화, LG와 '반 경기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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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에서 2위 한화가 시즌 8승째를 올린 선발 와이스의 눈부신 호투로 두산을 꺾고 선두 LG를 다시 반 경기 차로 추격했습니다.
6회까지 1안타 무실점 호투를 펼치던 한화 선발 와이스는 7회 선두타자 양의지의 평범한 뜬공을 중견수 이원석이 놓치면서 노아웃 1-2루 위기에 몰렸습니다.
6대 2 승리를 거둔 한화는 선두 LG를 다시 반 경기 차로 추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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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프로야구에서 2위 한화가 시즌 8승째를 올린 선발 와이스의 눈부신 호투로 두산을 꺾고 선두 LG를 다시 반 경기 차로 추격했습니다.
이성훈 기자입니다.
<기자>
6회까지 1안타 무실점 호투를 펼치던 한화 선발 와이스는 7회 선두타자 양의지의 평범한 뜬공을 중견수 이원석이 놓치면서 노아웃 1-2루 위기에 몰렸습니다.
위기에서 집중력을 더욱 높였습니다.
김인태를 2루수 뜬공으로 처리한 뒤, 2연속 삼진을 잡아내 최대 위기를 넘기며 7이닝 10탈삼진 3안타 무실점 호투로 시즌 8승째를 올렸습니다.
7회말엔 한화 타선이 폭발했습니다.
최근 극심한 부진에 빠졌던 4번 노시환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고, 두산의 수비 실수까지 더해 7회에만 대거 다섯 점을 뽑아 승부를 갈랐습니다.
6대 2 승리를 거둔 한화는 선두 LG를 다시 반 경기 차로 추격했습니다.
삼성은 선발 최원태의 6이닝 무실점 호투를 앞세워 KIA를 8대 0으로 완파하고 2연승으로 3위에 복귀했습니다.
삼성 박병호는 41일 만에 담장을 넘기며 시즌 10호 홈런으로 13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기록했습니다.
KT는 수비에서 결정적인 판단 실수로 3실점의 빌미를 제공했지만, 타석에서 멀티 히트 포함 3차례 출루로 만회한 신인왕 후보 안현민과, 홈런 포함 3안타 2타점을 올린 배정대를 앞세워 롯데를 완파하고 공동 4위가 됐습니다.
SSG는 어제 트레이드로 영입한 김성욱의 3안타 2타점 활약으로 LG를 잡고 2연승을 달렸습니다.
최근 14연패로 역대 최다 연패 타이 기록을 세운 키움 선발 김윤하는 NC전에서 5이닝 무실점 호투를 펼쳤지만 불펜진이 7회 동점을 허용하며 시즌 첫 승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영상편집 : 이정택)
이성훈 기자 che0314@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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