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한국외대 협업 ‘여름방학 영어체험교실’에 중등반 첫 개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동대문구는 학생들의 실용 영어 능력 향상과 글로벌 감각 함양을 위해 한국외대와 함께 '2025학년도 여름방학 영어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동대문구에 따르면 영어체험교실에서는 한국외대 테솔(TESOL) 전문교육원의 원어민 강사진과 보조교사로 참여하는 재학생들이 수업을 진행한다.
영어체험교실 참가 대상은 동대문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초등학교 3~6학년과 중학교 1~3학년 재학생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 동대문구는 학생들의 실용 영어 능력 향상과 글로벌 감각 함양을 위해 한국외대와 함께 ‘2025학년도 여름방학 영어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특히 올해는 중학생 대상 수업도 신설한다.
동대문구에 따르면 영어체험교실에서는 한국외대 테솔(TESOL) 전문교육원의 원어민 강사진과 보조교사로 참여하는 재학생들이 수업을 진행한다. 구 관계자는 “70년 외국어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테마 중심 체험수업을 제공,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힐 수 있도록 과정이 구성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올해는 중학생을 위한 ‘중등반’이 처음으로 개설된다. 그동안 초등학생 위주로 운영해 왔는데, 영어 학습의 연속성이 중요한 중학교 시기에도 양질의 영어 체험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대상을 확대했다고 동대문구는 설명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영어교육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동대문구가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여름방학 영어체험교실 수업은 오는 7월 28일부터 한국외대 서울캠퍼스에서 이뤄진다. 초등반은 8월 9일까지 11일간, 중등반은 8월 8일까지 10일간 운영된다. 초등반 수업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점심시간 1시간 포함), 중등반은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다.
사전 레벨테스트를 통해 수준별 반편성이 이뤄질 예정이다. 참가비는 초등반 80만 원(자부담 40만 원), 중등반 60만 원(자부담 30만 원)이다. 저소득층 학생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영어체험교실 참가 대상은 동대문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초등학교 3~6학년과 중학교 1~3학년 재학생이다. 13일 오전 11시부터 25일 오전 11시까지 신청을 받는다. 모집 규모는 총 183명(초등반 128명, 중등반 55명)이다. 동주민센터 또는 학교 추천을 받은 저소득층 학생도 함께 선발된다.
김성훈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대통령 아들 결혼식 앞두고 테러 모의글 신고…작성자 추적
- 서정욱 “개수영장? 관저 가봤는데…조경용으로 조그맣게”
- 이재명 취임 100일 맞춰 청와대 복귀 예상… 경내 탐방로는 보수·정비 중[10문10답]
- 서울대생 ‘대선 후보 1위’ 이준석…李 대통령보다 7%P 높아
- 청산, 지나치면 정치보복 된다… 이재명, 전광석화처럼 핀셋 청산해야[허민의 정치카페]
- “김문수 당권 도전 확률 99%…한동훈과 양자대결 가능” 윤희석의 전망
- 김민석 “반미? 하버드 다녔고 미국서 변호사 자격도 땄다”
- [단독] 헌재, 헌법84조 헌법소원 접수·배당…‘李 대통령 재판’ 논란 이후 첫 청구
- [속보]조계사 옆 불교중앙박물관서 화재…소방 출동, 진화작업 중
- 매머드급 3개 특검 동시착수… 국힘 “우리의원 대부분 수사하겠단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