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사우디 꺾고 월드컵 본선 진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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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가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호주는 6월 11일(이하 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에서 열린 사우디아라비아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C조 10차전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호주는 이날 승리로 5승 4무 1패 승점 19점을 획득해 C조 2위로 예선을 마치며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3승 4무 3패 승점 13점을 기록한 사우디아라비아는 조 3위로 4차 예선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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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호주가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호주는 6월 11일(이하 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에서 열린 사우디아라비아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C조 10차전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전반 19분 압둘라흐만 알 오부드에게 선제 실점한 호주는 전반 42분 코너 맷칼프의 동점골로 따라붙었다. 이어 후반 3분 미첼 듀크의 역전골로 경기를 뒤집었고 한 골 차 리드를 끝까지 지켰다.
호주는 볼 점유율 30%에 슈팅 숫자 4대14로 열세였지만, 특유의 '늪 축구'로 사우디 원정에서 귀중한 승점 3점을 챙겼다.
호주는 이날 승리로 5승 4무 1패 승점 19점을 획득해 C조 2위로 예선을 마치며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3승 4무 3패 승점 13점을 기록한 사우디아라비아는 조 3위로 4차 예선으로 향한다.
이로써 3차 예선을 통해 확정되는 월드컵 본선 직행 6개국이 확정됐다. A조 이란, 우즈베키스탄, B조 한국, 요르단, C조 일본, 호주다.(자료사진=)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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