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순♥이효리, 가요계의 최양락♥팽현숙…“갈수록 닮아가네”

곽명동 기자 2025. 6. 11.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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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이상순./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이상순, 이효리 부부가 코믹 호흡으로 청취자를 사로 잡았다.

10일 방송된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이하 '완벽한 하루')에서는 한 달에 한 번 이효리와 함께 진행되는 '월간 이효리' 코너가 진행됐다.

이효리 그림./소셜미디어

이효리는 “오빠를 그릴 때는 팔자주름을 진하게 그리면 비슷해진다”면서 대기시간에 그린 그림을 공개했다. 이에 이상순은 화들짝 놀라며 “저게 뭡니까”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완벽한 하루’ 측이 공식 계정에 올린 두 부부의 사진은 갈수록 닮아가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기도 했다.

네티즌은 “가요계의 최양락, 팽현숙. 오늘 방송 재밌었습니다”, “윤상님은 저 대본(큐시트?) 귀퉁이에 작고 귀여운 캐릭터들 그리시던데 효리님은 역시 호연지기가 느껴지네요! 그나저나 닮았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상순, 이효리는 2013년 결혼해 제주도에서 거주하다 지난해 9월 서울 종로구 평창동 주택으로 이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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