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무슨 일이야? ‘손흥민 전 스승’ 포스테코글루 감독, 브렌트포드행 가능성…희대의 사령탑 트레이드가 EPL에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야말로 깜짝 뉴스다.
손흥민과 한솥밥을 먹었던 엔제 포스테코글루 전 토트넘(잉글랜드) 감독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지휘봉을 잡고 돌아올 수 있다는 소식이 등장했다.
영국 대중지 '데일리메일'과 온라인매체 '기브미스포츠'는 10일(한국시간) "토트넘에서 최근 경질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금세 EPL 감독직에 복귀할 가능성이 생겼다"고 전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2024~2025시즌을 끝으로 토트넘 지휘봉을 내려놓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영국 대중지 ‘데일리메일’과 온라인매체 ‘기브미스포츠’는 10일(한국시간) “토트넘에서 최근 경질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금세 EPL 감독직에 복귀할 가능성이 생겼다”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한 EPL 클럽에서 새로운 사령탑을 물색 중이고, 후보군 가운데 한 명이 포스테코글루 감독이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2024~2025시즌을 끝으로 토트넘 지휘봉을 내려놓았다. 팀을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정상으로 이끌며 17년 무관의 세월을 끊은 그이지만 처참했던 리그 성적에 대한 책임을 피할 수 없었다. 토트넘은 챔피언십(2부) 강등권을 간신히 벗어난 EPL 17위로 마감했고, 리그컵과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모두 조기 탈락했다.
UEL 우승 후 “자꾸 내 거취가 언급되는 이유를 모르겠다”며 연임에 대한 강한 열망을 드러낸 포스테코글루 감독이지만 다니엘 레비 회장을 비롯한 구단 수뇌부의 판단은 달랐다. “긴 고민 끝에 리더십에 변화를 주기로 했다”고 결정했다. 결국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UEFA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을 확보하고도 정작 출전하지는 못하는 아픔을 겪게 됐다.
그러나 직장을 잃자마자 새로운 일자리를 찾은 분위기다. 볼 점유율을 높이고, 라인을 높이 끌어올려 상대를 압박하고 공간을 파괴하는 축구를 즐기는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전술을 선호하는 팀이 있다. 놀랍게도 토트넘처럼 런던을 연고로 한 브렌트포드다. 토트넘 소식만을 다루는 ‘토트넘홋스퍼뉴스’가 그 출처다.
더욱 재미있는 사실은 토트넘이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후임으로 브렌트포드를 이끌어온 토마스 프랑크 감독을 낙점하고 막바지 협상 중이라는 점이다. 만약 모든 딜이 성사되면 서로 감독을 트레이드하는 것과 비슷한 셈이다. 물론 상황은 다르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경질되면서 거액의 위약금을 받았고, 프랑크 감독은 위약금을 물고 나와야 하는 입장이다.
남장현 기자 yoshike3@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보살님들과 상상 성관계→임신시키려”, 박하선 경악
- 김성령 쓰러졌다, 장기이식만 살길…공여자 충격 (금주를 부탁해)[TV종합]
- “임신했으니 돈 줘…또 줘” 손흥민 협박한 남녀, 결국 구속기소
- 고주원, 한동안 안 보이더니… 서강대 출신 뇌섹美 (벌거벗은 세계사)
- 결혼 D-20…이혼 변호사 만난 서동주, 왜?[★1줄컷]
- 래퍼 카모 “원나잇 쓰리썸 루머…” 결국 입 열어 (신여성)
- [속보] 민희진 256억 풋옵션 포기, “모든 소송 중단하자” 제안
- ‘김민희와 혼외자 출산’ 홍상수, 근황 공개 [DA★]
- 린 눈물 쏟고, 육두문자 터지고…역대급 무대 난리 (현역가왕3)[TV종합]
- 풍자 “살 빠질수록 얼굴 처져”…28kg 감량의 뜻밖 문제 [SD톡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