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도 새 얼굴들의 활약에 만족…“선수 개개인의 강점과 성장세 확인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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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축구대표팀도 2026북중미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에서 새 얼굴들의 활약에 만족하며 북중미행을 자축했다.
모리야스 감독은 "11일은 북중미월드컵까지 딱 1년 남은 날이다. 눈 깜짝할 새에 월드컵이 다가올 테니 하루하루를 낭비없이 잘 지내고 싶다"며 "남은 기간 일본의 승리와 일본축구의 발전만 생각하겠다. 선수들은 물론, 코칭스패트와 지원스태프들까지 세계 최고가 된다는 마음가짐으로 준비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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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축구대표팀도 2026북중미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에서 새 얼굴들의 활약에 만족하며 북중미행을 자축했다. 한국처럼 본선 진출을 확정지은 상황에서 젊은 선수들과 수준급 국내파들에게 기회를 줬다. 파격적 실험을 한 보람이 있었다고 자평했다.
일본 매체 ‘스포츠닛폰’은 11일 “모리야스 하지메 일본대표팀 감독이 호주(6일·0-1 패), 인도네시아(10일·6-0 승)와 경기를 끝으로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지역예선을 마친 뒤 만족감을 보였다”고 보도했다. 이어 “일본은 최종예선 C조에서 7승2무1패, 승점 23을 거둬 1위로 통과했다. 승점과 득점(30골) 모두 역대 최고 성적이다”고 덧붙였다.
앞서 일본은 3월에 북중미월드컵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이에 6월 A매치에서 실험적 발탁을 시사했다. 모리야스 감독은 J리그 경기를 관전하고, 그동안 대표팀에 차출된 적이 없는 유럽파들을 집중 관찰했다. 구마사카 고키(가시와 레이솔), 사토 류노스케(파지아노 오카야마) 등의 이름을 일찌감치 언급하며 발탁을 예고했다.
미래 자원을 확보하고 북중미월드컵을 대비해 선수층을 강화하는 게 목표였다. 이에 이번 6월 호주, 인도네시아전을 앞두고 3월 대비 선수단을 14명을 교체했다. 이 중 7명은 A대표팀 발탁이 처음이었다. 사토, 구마사카, 히라카와 유(브리스톨 시티), 미토 슌스케(스파르타 로테르담), 사노 고다이(NEC 네이메헨), 다와라쓰미타 고타(FC도쿄), 스즈키 준노스케(쇼난 벨마레)가 생애 첫 대표팀 승선 기회를 잡았다.
호주전에서 후반 추가시간 아지즈 베히치에게 골을 내줘 졌지만, 인도네시아전에선 한 수 위의 기량을 보였다. 모리야스 감독은 인도네시아전 직후 기자회견에서 “연패하지 않고, 최종예선을 승리로 마무리하고자 노력했다. 3월 멤버와 비교해 변화가 컸지만, 선수들이 호주전 패배에도 불구하고 인도네시아전에서 더 높은 수준의 축구를 보이려 노력한 게 승리의 원동력이었다”고 승리 소감을 밝혔다.
새 얼굴들을 향한 격려와 칭찬도 빼놓지 않았다. 모리야스 감독은 “핵심 멤버, 영건, 재소집 선수들의 융합보다는 영건과 재소집 선수들의 성장세를 확인하고 싶었다. 이들이 어떤 강점을 갖고 있고, 경기장 안에서 역할을 잘해낼 수 있는 지가 궁금했는데 만족스러웠다”고 웃었다.
이미 시선은 북중미월드컵을 향해 있다. 모리야스 감독은 “11일은 북중미월드컵까지 딱 1년 남은 날이다. 눈 깜짝할 새에 월드컵이 다가올 테니 하루하루를 낭비없이 잘 지내고 싶다”며 “남은 기간 일본의 승리와 일본축구의 발전만 생각하겠다. 선수들은 물론, 코칭스패트와 지원스태프들까지 세계 최고가 된다는 마음가짐으로 준비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권재민 기자 jmart220@donga.com
권재민 기자 jmart22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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