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진단 2년만" 다니엘헤니, 뜻밖에 가족과 '작별' 소식..유독 먹먹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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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다니엘 헤니가 자신의 반려견 로스코에 대한 깊은 고마움과 그리움을 담은 이야기를 전했다.
앞서 JTBC4 다큐멘터리 '하고 싶은 거 다 해, 로스코' 2화에서는 다니엘 헤니가 림프종 진단을 받았던 반려견 로스코와 보낸 소중한 시간을 되돌아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로스코는 이전 주인과 뜻밖의 이별을 겪고 개 농장에서 구조되어 다니엘 헤니에게 입양된 반려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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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배우 다니엘 헤니가 자신의 반려견 로스코에 대한 깊은 고마움과 그리움을 담은 이야기를 전했다. 특히 최근 반려견과 작별 소식이 더욱 안타까움을 안기고 있다.
앞서 JTBC4 다큐멘터리 ‘하고 싶은 거 다 해, 로스코’ 2화에서는 다니엘 헤니가 림프종 진단을 받았던 반려견 로스코와 보낸 소중한 시간을 되돌아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로스코는 이전 주인과 뜻밖의 이별을 겪고 개 농장에서 구조되어 다니엘 헤니에게 입양된 반려견. 다니엘 헤니는 로스코가 전 주인과 만나 용서와 마음의 응어리를 풀 수 있도록 시간을 선물하며 따뜻한 배려를 보여주줬다.
이 가운데 촬영 후 2년 반이 지난 인터뷰에서 다니엘 헤니는 로스코가 무지개다리를 건넜다는 슬픈 소식을 전했다. 로스코는 병마와 용감히 싸우며 그의 곁을 지켜줬고, 덕분에 예상보다 더 아름다운 시간을 함께 보낼 수 있었다고. 다만 갑작스러운 병세 악화로 마지막 순간을 함께하지 못한 것에 대한 미안함과, 화상 통화로 작별 인사를 나누던 순간의 그리움을 눈물로 표현해 지켜보는 이들까지 먹먹하게 했다.

‘하고 싶은 거 다 해, 로스코’는 다니엘 헤니의 첫 감독작으로, 반려동물과의 삶을 진심 어린 시선으로 담아내 큰 감동을 줬으며, 에스콰이어 공식 유튜브에서 다시 볼 수 있다.
한편, 다니엘 헤니는 2024년 2월 개봉한 영화 ‘도그데이즈’에서 반려견 스팅의 보호자 역할을 맡아 따뜻한 연기와 호흡을 보여줬다. 그는 평소 유기견 입양과 보호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사지 말고 입양하세요”라는 메시지를 전하는 등 선한 영향력을 꾸준히 펼쳤던 바.
이처럼 다니엘 헤니는 반려동물과의 진솔한 교감과 따뜻한 활동으로 많은 이들에게 감동과 희망을 전하고 있어 이번의 슬픈 소식이 더욱 안타까움을 안기고 있다./ssu0818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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