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잘 모르겠어요” 이강인보다 먼저 간다…KDB, 목요일 나폴리 ‘메디컬 테스트’

박진우 기자 2025. 6. 11. 07: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케빈 더 브라위너가 나폴리 메디컬 테스트를 받는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11일(한국시간) "더 브라위너와 나폴리에 관한 추가 소식이다. 구단은 목요일에 메디컬 테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더 브라위너는 곧 모든 서류에 서명할 예정이며, 이후 'Here we go'를 외칠 수 있을 전망이다"라고 보도했다.

한편 더 브라위너와 함께, 나폴리와 계속해서 연결되는 이강인은 조심스러운 입장을 내비쳤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포포투=박진우]


케빈 더 브라위너가 나폴리 메디컬 테스트를 받는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11일(한국시간) “더 브라위너와 나폴리에 관한 추가 소식이다. 구단은 목요일에 메디컬 테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더 브라위너는 곧 모든 서류에 서명할 예정이며, 이후 ‘Here we go’를 외칠 수 있을 전망이다”라고 보도했다.


맨체스터 시티와 프리미어리그(PL)의 대들보였던 더 브라위너가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 더 브라위너는 지난 2015-16시즌 맨시티에 합류한 이래로 줄곧 ‘구심점’ 역할을 해왔다. 공식전 421경기 108골 170도움, 리그와 컵 대회 포함 14회 우승을 이룩했다. 특히 지난 시즌에는 펩 과르디올라 감독과 함께 ‘4시즌 연속 우승’이라는 PL 최초 기록을 세우며 정점을 찍었다.


천하의 더 브라위너도 흐르는 세월 앞에 장사 없었다. 이번 시즌 들어 급격히 경기력이 저하되기 시작했다. 더 브라위너의 계약 만료를 앞둔 시점이었다. 맨시티는 계약 연장 제의를 하지 않았다. 결국 시즌 도중 이별을 선언했고, 맨시티는 마지막 경기에서 더 브라위너가 보여준 헌신에 보답했다.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더 브라위너. 그는 여전히 세계 최고의 무대에서 뛰고 싶다는 의향을 줄기차게 밝혀왔다. 이에 세리에A 나폴리가 더 브라위너에 접근했다. 콘테 감독은 나폴리를 2년 만의 리그 우승으로 이끌었지만, 선수단 추가 보강이 필요하다고 강조해왔다. 이 때문에 경질 위기까지 내몰렸지만, 나폴리는 연봉 인상에 선수단 보강까지 약속하며 콘테 감독과의 동행을 확정했다.


그렇게 더 브라위너 영입만 남겨 놓은 시점, 끝내 메디컬 테스트를 치른다. 나폴리 만나 단장 또한 “더 브라위너 영입이 점점 가까워지고 있다는 느낌을 받고 있다. 확실히 가까이 왔다”고 밝혔던 만큼, 더 브라위너의 나폴리행 가능성은 높게 점쳐지고 있다. 스페인 ‘렐레보’ 마테오 모레토 기자 또한 “이미 양측은 계약을 완료했고, 서명은 언제든 이뤄질 수 있다. 계약 기간은 2년이며, 연장 옵션을 포함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더 브라위너와 함께, 나폴리와 계속해서 연결되는 이강인은 조심스러운 입장을 내비쳤다. 이강인은 10일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10차전 쿠웨이트전 4-0 승리 직후, 수훈 선수 인터뷰에서 향후 거취에 대한 질문에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지 나도 모르겠다. 이야기한 것처럼 내가 PSG에 있든, 다른 팀에 있든 항상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최고로 좋은 컨디션으로 팀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박진우 기자 jjnoow@fourfourtwo.co.kr

ⓒ 포포투(https://www.fourfourtw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포포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