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오브 스우파' 허니제이, 리더 계급 워스트 댄서…자존심 스크래치에 눈물 [텔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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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제이가 리더 계급 워스트 댄서로 지목돼 눈물을 흘렸다.
루키 계급 댄스 비디오에서는 AG SQUAD의 바네사와 알리야가 ROYAL FAMILY를 워스트 댄서로 골랐다.
미들 계급 댄스 비디오에서는 반대로 ROYAL FAMILY가 AG SQUAD를 워스트 댄서로 선택했다.
디렉터 리에하타는 고민 끝에 "BUMSUP의 허니제이"라고 워스트 댄서를 호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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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허니제이가 리더 계급 워스트 댄서로 지목돼 눈물을 흘렸다. BUMSUP은 50점 감점으로 최하위를 기록했다.
10일 방송된 Mnet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월드 오브 스우파')에는 메인 댄서 선발전에 이어 각 계급의 댄스 비디오가 공개됐다.
이날 루키 계급에서는 AG SQUAD, 미들 계급에서는 ROYAL FAMILY, 리더 계급에서는 RHTokyo가 메인 댄서 자리를 차지했다.
루키 계급 댄스 비디오에서는 AG SQUAD의 바네사와 알리야가 ROYAL FAMILY를 워스트 댄서로 골랐다. 이유는 연습 시간 중에 틱톡을 했기 때문이었다.
미들 계급 댄스 비디오에서는 반대로 ROYAL FAMILY가 AG SQUAD를 워스트 댄서로 선택했다. 모아나는 "우리를 지목했으니 되갚아주겠다"고 말했고, AG SQUAD의 카이라는 "전략 때문인 것 같으니 받아들이겠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리더 계급 댄스 비디오가 공개됐다. 디렉터 리에하타는 고민 끝에 "BUMSUP의 허니제이"라고 워스트 댄서를 호명했다. 그는 "한 명 한 명 레벨이 높아서 평소 본인의 베스트 기량 이상으로 더 보여줘야 했다고 생각했다. 그 안에서도 조금만 더 파워가 있었다면 좋았겠다는 의미로 골랐다"고 밝혔다.
또한 "언어의 장벽도 있고 허니제이가 고생했던 부분이 많았을 거라고 생각한다. 그래도 다른 5명보다 눈에 띌 수 있는 부분을 춤으로 증명할 수 있지 않았을까"라고 덧붙였다.
허니제이는 워스트 댄서로 꼽힌 것에 대해 "제 사정은 제 사정이니까. '저 정말 최선을 다했어요'라고 한들 그렇게 보였다면 제가 더 이상 할 말은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
앞서 영어로 소통하는 리더들 사이에서 소외감과 언어적 장벽을 느꼈던 허니제이는 밀려오는 감정에 눈물을 보였다. 그는 "텐션을 올려서 어떻게든 같이 해보려고 진짜 노력을 많이 했다. 계속 마음이 안 좋았다"고 털어놨다.
이후 허니제이는 "이 프로그램 너무 싫다. 사람을 바보로 만들고. 자존심을 바닥으로 그냥"이라며 슬퍼했다. 이어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었다. 멤버들에게 너무 미안했다. 제 인생에 춤밖에 없는데 자존감도 자신감도 떨어졌다"고 말했다.
BUMSUP은 50점 감점으로 크루들 중 최하위 점수를 기록했다. 최종 결과 발표 이후 BUMSUP 멤버들은 저마다 허니제이를 위로하고 격려했다. 허니제이는 "멤버들한테 위로를 받았고 위안이 됐다. 리더인데 흔들리면 안 되겠다는 다짐을 했고, 진짜 정신 똑바로 차리고 열심히 해야겠다"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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