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블인가, 천재성인가…2025 발롱도르, 뎀벨레와 야말의 정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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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메날두 시대' 이후의 왕좌를 둘러싼 2025 발롱도르 경쟁이 막바지로 치달으며, 팀 성과와 개인 퍼포먼스의 가치를 둘러싼 대립 구도가 더욱 선명해지고 있다.
2025 발롱도르는 PSG의 전례 없는 팀 성과를 이끈 뎀벨레의 '커리어형 수상'과, 역사를 다시 쓰고 있는 야말의 '임팩트형 수상' 중 어느 쪽에 표심이 쏠릴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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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말, 네이션스리그 프랑스전서 2골-MVP 활약…수상 향방 혼전 양상

(MHN 나웅석 인턴기자) 포스트 '메날두 시대' 이후의 왕좌를 둘러싼 2025 발롱도르 경쟁이 막바지로 치달으며, 팀 성과와 개인 퍼포먼스의 가치를 둘러싼 대립 구도가 더욱 선명해지고 있다.
트레블 앞세운 뎀벨레…생애 첫 수상 도전

'2025 발롱도르'는 파리 생제르맹(PSG)의 역사상 첫 챔피언스리그 우승과 더불어 트레블 달성이라는 압도적 성과와 함께 본격적인 수상 구도에 돌입했다. 클럽 성과 중심의 수상 가능성에서 가장 주목받는 인물은 우스만 뎀벨레다.
축구 전문 매체 GOAL.com의 지난 9일(이하 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챔피언스리그 결승 직후 뎀벨레를 발롱도르 파워 랭킹 1위로 선정하며, "마침내 잠재력을 터뜨린 시즌"이라 평가했다.
매체는 챔스 토너먼트 내내 터진 결정적인 골들과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 2개의 어시스트를 근거로 "(뎀벨레는) 개인과 팀 관점 모두에서 2025년 가장 생산적인 선수"라고 설명했다.
PSG의 트레블은 뎀벨레뿐 아니라 비티냐(6위), 누누 멘데스(7위), 아슈라프 하키미(10위) 등 다수 선수들의 주가도 끌어올렸다. 프랑스 대표팀 디디에 데샹 감독은 지난 4일 ESPN과의 인터뷰에서 "발롱도르요? 당연히 프랑스 선수인 우스만에게 100% 투표할 것"이라며 공개적으로 지지 입장을 밝혔다.
'17세 신드롬' 야말…최연소 수상 도전

뎀벨레의 가장 강력한 라이벌은 바르셀로나의 17세 공격수 라민 야말이다.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에서 탈락한 팀 성적에도 불구하고, 그가 시즌 내내 선보인 퍼포먼스는 전문가들의 압도적 찬사를 받고 있다.
GOAL.com은 야말을 파워 랭킹 2위로 평가하며 "현재 축구계에 야말보다 위대한 재능은 없다"고 표현했다. 이어 "21세 이전에 발롱도르를 수상한 선수는 없지만, 야말이 그 기록을 깨지 못한다면 오히려 충격일 것"이라 덧붙였다.
지난 5일 BBC 스포츠는 인터 밀란 감독 시모네 인자기의 인터뷰를 인용해 "50년에 한 번 나올 재능"이라며 야말의 비범함을 강조했다.
네이션스리그에서 갈린 희비…대결은 끝나지 않았다?

시즌 종료 후 UEFA 네이션스리그 준결승전은 뎀벨레와 야말의 직접 맞대결로 주목을 끌었다. 지난 5일, 경기에서 스페인은 프랑스를 상대로 5-4로 승리했고, 야말은 2골을 기록하며 경기 MVP에 선정됐다. 루이스 데 라 푸엔테 감독은 "야말이 발롱도르를 받아야 한다는 성명서를 냈다"며 극찬했다.
반면 뎀벨레는 별다른 활약 없이 교체되며 영향력을 보여주지 못했다. 이 한 경기로 '트로피 중심의 뎀벨레'와 '개인 임팩트 중심의 야말' 구도가 극명히 대비되며 수상 판도는 다시 혼전 양상에 들어갔다.
포디움 경쟁과 마지막 변수는?

이제 관심은 '포디움(Top 3)'에 누가 오를지로 향하고 있다. GOAL.com 기준 3위는 바르셀로나의 하피냐이며, 모하메드 살라(4위), 킬리안 음바페(5위)가 뒤를 잇는다. PSG 트레블의 주역이자, 포르투갈 대표팀으로 네이션스리그 우승을 이끈 비티냐와 누누 멘데스도 다크호스로 부상했다.
2025 발롱도르는 PSG의 전례 없는 팀 성과를 이끈 뎀벨레의 '커리어형 수상'과, 역사를 다시 쓰고 있는 야말의 '임팩트형 수상' 중 어느 쪽에 표심이 쏠릴지 주목된다. 남은 변수는 PSG가 진출한 FIFA 클럽 월드컵이며, 전 세계 축구 팬들의 시선은 오는 9월 22일 파리로 향하고 있다.
사진=발롱도르 공식 SNS, 우스만 뎀벨레 SNS, FC 바르셀로나 공식 SNS, AFP/연합뉴스, 킬리안 음바페 SNS, 모하메드 살라 SNS, 하피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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