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혜 “쌍둥이 못 지킨 거 같아 좌절감” 낙상 사고, 비행기 공포에 태교 여행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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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가 국내 여행을 떠났다.
이어 김지혜는 "남편이 거실에 있다가 놀라 달려와 119 신고를 했고 얼른 병원에가 아이들이 건강한지만 빨리 확인하고 싶었지만, 차 안에서 정말 피를 말리는 시간이 계속되었어요. 여러 병원에 아무리 전화를 해도 자리가 없고 산부인과 선생님이 안계셔서 결국 몇시간동안 아무 병원에 갈수도 없었어요. 하필이면 주말이라 더더 어려웠어요. 정형외과는 엑스레이 때문에 진작 포기했고 산부인과가 너무 간절했는데 결국에는 가지 못했습니다"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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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김지혜가 국내 여행을 떠났다.
김지혜는 6월 10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강원도 왔어요"라고 알렸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양양 여행을 즐기며 맛있는 음식을 만끽하는 김지혜가 담겼다.
그는 "넘어지고 나서 뱅기타는게 좀 무서워서 태교여행은 안가기로 했거든요. 대신 국내여행으로 살살 다녀보려구요"라고 설명했다.
한편 김지혜, 최성욱은 지난 2019년 결혼했으며 시험관 시술 끝에 현재 쌍둥이 임신 중이다.
앞서 김지혜는 "악몽같았던 새벽"이라며 낙상 사고를 알렸다. "집에서 걸어다니다 발이 걸려 갑자기 넘어지게 되었어요"라는 것. 김지혜는 "뛰거나 급하게 다니던게 아니었는데 순간적으로 중심을 잃어서 배 부분 정면으로 심하게 넘어졌어요. 넘어지던 순간이 정확히 기억이 나진 않아요. 너무 순식간이라 배가 닿던 기억이 나고, 피한다고 팔을 짚어 몸을 접은거 같은데 무릎엔 피가나고 팔은 안움직이고 배만 부여잡았어요"라고 새벽 상황을 전했다.
이어 김지혜는 "남편이 거실에 있다가 놀라 달려와 119 신고를 했고 얼른 병원에가 아이들이 건강한지만 빨리 확인하고 싶었지만, 차 안에서 정말 피를 말리는 시간이 계속되었어요. 여러 병원에 아무리 전화를 해도 자리가 없고 산부인과 선생님이 안계셔서 결국 몇시간동안 아무 병원에 갈수도 없었어요. 하필이면 주말이라 더더 어려웠어요. 정형외과는 엑스레이 때문에 진작 포기했고 산부인과가 너무 간절했는데 결국에는 가지 못했습니다"라고 털어놨다.
결국 김지혜는 아침이 되고 근처 병원에서 첫 진료를 받았다고. 그는 "정말 다행히도 아기들은 모두 건강. 심장소리 듣는순간 얼마나 눈물이 흘렀는지 모르겠어요. 그렇게 간절해서 모든걸 다 할수 있을줄 알았는데 태어나기도 전부터 아이들을 못지킨거 같아 좌절감과 미안함이 가득합니다"라고 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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