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 '후룸라이드' 보트 기울어져…탑승객 물에 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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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잠실 롯데월드의 인기 놀이기구 '후룸라이드'의 보트가 기울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롯데월드 측에 따르면, 10일 오전 11시 30분쯤 후룸라이드가 운행되던 중 보트가 기울어지며 탑승객이 물에 빠지는 등의 사고가 벌어졌다.
롯데월드는 사고 발생 이후 운행을 즉시 중단하고 다른 보트에 타고 있던 탑승객들을 직원용 동선을 통해 내려오도록 안내했다.
롯데월드는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하고 안전 점검을 마친 뒤 다시 운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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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잠실 롯데월드의 인기 놀이기구 '후룸라이드'의 보트가 기울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롯데월드 측에 따르면, 10일 오전 11시 30분쯤 후룸라이드가 운행되던 중 보트가 기울어지며 탑승객이 물에 빠지는 등의 사고가 벌어졌다.
보트는 낙하 구간이 아닌 평지 구간에서 좌회전하던 중 일어났다. 기구는 급하강 구간 이후 평지에서 회전하던 중 약 90도 가까이 옆으로 기울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 인해 탑승객 4명 중 2명이 물에 빠졌고, 이들은 경미한 찰과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롯데월드는 사고 발생 이후 운행을 즉시 중단하고 다른 보트에 타고 있던 탑승객들을 직원용 동선을 통해 내려오도록 안내했다.
롯데월드는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하고 안전 점검을 마친 뒤 다시 운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롯데월드 홈페이지 확인 결과 11일도 후룸라이드는 운휴 예정이다.
이서현 기자 sunshine@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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