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날씨] 한낮 30도 안팎 더위…강한 자외선 주의

정희지 2025. 6. 11.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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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서울 등 중부 내륙 지역은 더위가 조금 덜했는데요.

오늘은 다시 기온이 올라서 한낮에 30도 안팎을 보이겠습니다.

오늘 서울의 낮 기온이 29도, 내일은 31도로 무더위가 더 심해지겠고, 일교차도 크겠습니다.

자외선도 무척 강하겠습니다.

볕이 강하게 내리쬐는 낮 시간대에 제주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방에서 자외선 지수 '매우 높음', 울산은 '위험' 수준이 예상됩니다.

외출하실 때는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발라주셔야겠습니다.

오늘 하늘은 대체로 맑겠지만, 제주도는 흐리겠습니다.

아침까지 경기 남서부를 중심으로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서울이 16도, 대전 16.3도, 창원은 21.5도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한낮에는 서울과 청주, 광주가 29도, 강릉, 대구가 30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0.5~2m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당분간 제주 해상에 바다 안개가 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참고하셔야겠습니다.

내일 제주를 시작으로 금요일에는 충청과 남부지방에, 토요일에는 전국에 비가 오겠습니다.

날씨 정보 전해드렸습니다.

정희지 기상캐스터/그래픽:한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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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지 기상캐스터 (heej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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