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초여름 더위 계속..서울 29도·대구 31도·광주 30도

김효성 2025. 6. 11.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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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1일) 전국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맑고 일사량이 풍부하겠습니다.

이에 따라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며 초여름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광주·전남지역 역시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기온이 크게 오르며 덥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무안 14.7도, 화순 15도, 곡성 15.1도, 광주 17.2도로 시작했고, 낮 최고기온은 광주·나주·장성·담양 29~30도, 순천·광양 28도, 목포·여수는 26도에 머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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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이미지

오늘(11일) 전국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맑고 일사량이 풍부하겠습니다.

이에 따라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며 초여름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9도 ▲춘천 28도 ▲대전 29도 ▲청주 29도 ▲강릉 29도 ▲수원 27도 ▲대구 31도 ▲부산 27도 ▲제주 24도로, 평년(23~28도)보다 높거나 비슷하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3~21도로 ▲서울 16도 ▲인천 17도 ▲수원 15도 ▲광주 17도 ▲대구 18도 ▲제주 18도로 시작했습니다.

자외선 지수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매우 높음' 수준까지 오르겠고, 특히 수도권과 강원, 충청 내륙을 중심으로 햇볕 차단에 유의해야 합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에서 '보통' 수준으로 공기는 비교적 깨끗하겠습니다.

필리핀 서쪽 해상에서 발생한 올해 첫 열대저압부는 11일 밤 또는 12일 새벽 태풍 '우딥(Udip)'으로 발달할 가능성이 있으며, 중국 광둥성 쪽으로 이동해 소멸할 전망입니다.

이번 태풍은 한반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광주·전남지역 역시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기온이 크게 오르며 덥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무안 14.7도, 화순 15도, 곡성 15.1도, 광주 17.2도로 시작했고, 낮 최고기온은 광주·나주·장성·담양 29~30도, 순천·광양 28도, 목포·여수는 26도에 머물겠습니다.

내륙을 중심으로 30도 안팎의 더위가 예상되며, 일교차는 15도 안팎으로 크겠습니다.

광주와 전남은 낮 동안 맑다가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고, 서해·남해 앞바다의 물결은 0.5m, 먼바다는 최고 2m까지 일겠습니다.

광주와 전남 지역의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대기질은 양호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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