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란 ‘응팔’ 단톡방 10년째 유지 “子 안재홍과 재회 축하해줘” (살롱드립2)

장예솔 2025. 6. 11.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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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라미란이 '응답하라 1988' 단톡방이 아직까지 존재한다고 밝혔다.

6월 10일 공개된 웹예능 '살롱드립2'에는 영화 '하이파이브'의 라미란, 안재홍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라미란과 안재홍은 지난 2015년 방영된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모자 호흡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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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롱드립2 캡처
살롱드립2 캡처

[뉴스엔 장예솔 기자]

배우 라미란이 '응답하라 1988' 단톡방이 아직까지 존재한다고 밝혔다.

6월 10일 공개된 웹예능 '살롱드립2'에는 영화 '하이파이브'의 라미란, 안재홍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라미란과 안재홍은 지난 2015년 방영된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모자 호흡을 맞췄다.

라미란을 어머니, 누나, 선배님, 선생님 등 다양한 호칭으로 부른다는 안재홍은 "휴대폰에는 '라미란 선배님'이라고 저장돼 있다. 처음 뵀을 때 저장한 이름이다. 근데 촬영하면서 어머니로 호칭이 바뀌었다"고 밝혔다.

장도연이 "듣는 입장에서 어머니란 호칭 어떻냐"고 묻자 라미란은 "이제 어머니란 호칭 그만할 때 됐다. 처음엔 '오마니'라고 문자가 오면 '아들'이라고 대꾸해 줬다. 근데 그게 10년째 이어지더라"고 불만을 토로했다. 그러면서 "아직 정봉이네 가족 단톡방이 있다. (김)성균이는 여전히 아버지라고 불린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오랜만에 '하이파이브'로 재회하게 된 두 사람. 라미란은 "캐스팅 전에도 정봉이네 가족들과 가끔 만나서 밥도 먹고 술도 마시고 했다. 이번에 같이 한다고 하니까 다들 축하해 줬다"고 전했다. 이에 장도연은 "작품 끝난지 10년 넘었는데 계속 인연을 이어가는 게 놀랍다"고 감탄했다.

한편 '하이파이브'는 장기이식으로 우연히 각기 다른 초능력을 얻게 된 다섯 명이 그들의 능력을 탐하는 자들과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액션 활극이다. 지난달 30일 개봉했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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