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정, 위자료 40억 주고 이혼했다? “신발끈에 넘어가” (돌싱포맨)

유경상 2025. 6. 11.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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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정이 이혼 위기를 털어놓는다.

6월 10일 방송된 SBS '돌싱포맨'에서는 요리연구가 이혜정, 개그맨 이봉원, 가수 조현아 출연이 예고됐다.

이날 방송말미 예고편에서 돌싱포맨은 가짜뉴스를 파헤쳐보겠다며 먼저 이혜정에게 "위자료 40억을 주고 이혼했다?"고 질문했다.

이봉원이 "신발끈 하나에 넘어간 거냐"고 묻자 이혜정은 "그렇게라도 인연을 이어가야 할 것 같았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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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돌싱포맨’ 캡처
SBS ‘돌싱포맨’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이혜정이 이혼 위기를 털어놓는다.

6월 10일 방송된 SBS ‘돌싱포맨’에서는 요리연구가 이혜정, 개그맨 이봉원, 가수 조현아 출연이 예고됐다.

이날 방송말미 예고편에서 돌싱포맨은 가짜뉴스를 파헤쳐보겠다며 먼저 이혜정에게 “위자료 40억을 주고 이혼했다?”고 질문했다.

이혜정은 “제가 서류를 법원에서 가져와서 (도장만) 찍으세요. 법원 앞에서 내리려고 하는데 운동화 끈이 풀어졌다. 밟으면 넘어진다면서 그걸 묶어주더라”고 이혼 문턱까지 갔던 경험을 털어놨다. 이봉원이 “신발끈 하나에 넘어간 거냐”고 묻자 이혜정은 “그렇게라도 인연을 이어가야 할 것 같았다”고 답했다.

이어 이상민은 이봉원에게 “오늘 여기 오신 건 미선 누나가 알고 계시냐. 유사 결혼 의혹이 있다”며 유사 결혼 의혹을 제기했다.

이봉원은 “내가 뭘 한다고 하면 그걸 왜 해 그런다. 어차피 나는 할 건데”라며 아내 박미선과 의견충돌을 털어놨다. 김준호가 “자기가 힘들면 나도 힘들어”라며 박미선 역할을 하자 이봉원은 “힘들 리가 없지. 내가 힘든 건데?”라고 반응했다.

외로운 조현아는 “결혼하고 싶다. 너무 결혼하고 싶다”고 털어놨고 탁재훈이 “심장 떨어지게 해줘야겠다. 너 오빠 보러 나왔잖아”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임원희가 “두 분이 최근에 만났냐”고 묻자 탁재훈은 “술 먹었다”고 답했고, 이상민이 “누가 샀냐”고 묻자 조현아가 “김재중”이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 ‘돌싱포맨’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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