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인기 이 정도? “나라에서 봉 없애, 버스도 천천히 가” (틈만나면)[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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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이 급소 공격을 당한 봉이 사라졌다.
유재석은 비가 내리는 날씨에 이동하며 홍진경에게 "추워요? 자켓 드려요?"라고 물었지만 홍진경이 "괜찮아요"라고 답하자 바로 수긍했다.
이어 유재석은 "제가 '유퀴즈' 때 여기 봉에 부딪쳤다. 하나가 없어졌다"며 아픈 추억의 장소를 알아봤다.
마침 버스 정류장에서 유재석을 알아본 버스 기사님과 탑승객들이 환호하자 유연석이 "버스가 천천히 간다. 이러기 쉽지 않다"며 유재석의 인기를 놀라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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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유경상 기자]
유재석이 급소 공격을 당한 봉이 사라졌다.
6월 10일 방송된 SBS ‘틈만나면’에서는 성북동에서 홍진경, 이동휘를 만났다.
유재석은 비가 내리는 날씨에 이동하며 홍진경에게 “추워요? 자켓 드려요?”라고 물었지만 홍진경이 “괜찮아요”라고 답하자 바로 수긍했다. 홍진경은 말로만 걱정하는 유재석에게 “보면 진짜 제일 못됐다. 이미지만 되게 미화돼있다”고 서운함을 드러냈다.
이어 유재석은 “제가 ‘유퀴즈’ 때 여기 봉에 부딪쳤다. 하나가 없어졌다”며 아픈 추억의 장소를 알아봤다. 이동휘는 “나라에서 재석이 형 때문에 저거를 없앤 거냐”며 너스레를 떨다가 “형 뿐만 아니라 많이 부딪혔을 거”라고 말했다.
마침 버스 정류장에서 유재석을 알아본 버스 기사님과 탑승객들이 환호하자 유연석이 “버스가 천천히 간다. 이러기 쉽지 않다”며 유재석의 인기를 놀라워 했다.
유연석은 “재석이 형 때문에 정류장 하나 만들겠다”고 농담했고, 유재석은 “같이 탄 시민분들도 같이 호응을 해주신다”며 적극적인 팬 서비스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사진=SBS ‘틈만나면’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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