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 “광화문광장, 미디어 랜드마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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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가 광화문광장 일대를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 같은 세계적인 미디어 랜드마크로 만들기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이에 따라 광화문광장과 세종대로 일대를 디지털 옥외광고와 문화·예술이 결합된 미디어 랜드마크로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 민관 합동으로 진행 중이다.
정문헌 구청장은 "광화문스퀘어가 미디어와 예술이 어우러진 세계적 미디어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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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엔 대형 카운트다운 행사도
서울 종로구가 광화문광장 일대를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 같은 세계적인 미디어 랜드마크로 만들기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구는 올해 하반기 이른바 ‘빛의 광화문’ 시대를 본격화할 방침이다.
구는 9일 ‘광화문스퀘어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 민관 합동 협의회 상반기 정기 회의에서 사업 실행에 필요한 구체적인 전략을 논의했다고 10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지난해 1월 광화문광장과 세종대로 사거리 주변을 광화문스퀘어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으로 지정했다. 이에 따라 광화문광장과 세종대로 일대를 디지털 옥외광고와 문화·예술이 결합된 미디어 랜드마크로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 민관 합동으로 진행 중이다.
코리아나호텔이 전광판을 시범 운영 중이며, 올해 8월엔 KT 웨스트 사옥에 전광판이 설치된다. 연말까지 교보생명과 동화면세점 등 총 9개 건물에 전광판이 설치될 예정이다. 구는 아울러 미디어 아트 전시와 함께 연말엔 광화문광장과 연계한 대형 카운트다운 행사를 준비 중이다.
정문헌 구청장은 “광화문스퀘어가 미디어와 예술이 어우러진 세계적 미디어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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