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하고 나하고’ 여경래 칭찬 고픈 아들 여민 [TV온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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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하고 나하고' 여경래, 아들 여민에게 칭찬을 건넸다.
10일 밤 방송된 TV CHOSUN 예능프로그램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여경래 셰프 아들 여민 일상이 공개됐다.
여민은 "제가 뭔가를 잡아야 (아빠에게 뭔가를 증명하는 것이니) 다음에도 또 올 수 있을 것 같았다"라며 아빠를 생각하는 마음을 전했다.
아빠 칭찬이 고픈 아들은 아버지에게 잡은 물고기 2마리를 보고했고, 아버지는 "수고했다"는 한 마디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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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아빠하고 나하고’ 여경래, 아들 여민에게 칭찬을 건넸다.
10일 밤 방송된 TV CHOSUN 예능프로그램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여경래 셰프 아들 여민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여민은 아버지를 위해 낚시를 대회 끝이 난 후에도 열심히 했다는 속내를 토로했다. 잡히지 않는 고기를 잡기 위해 무려 8시간 동안 물 앞에 있었던 것이었다.
이승연은 “끈기는 장난 아니다”라고 말했다. 여민은 “제가 뭔가를 잡아야 (아빠에게 뭔가를 증명하는 것이니) 다음에도 또 올 수 있을 것 같았다”라며 아빠를 생각하는 마음을 전했다.
그런 여민은 대회가 끝난 이후 무려 돔 한 마리를 낚을 기회를 잡았다. 하지만 돔이 도망갔고, 여민은 아쉬워하며 찌를 다시금 던졌다.
인고 끝에 그가 잡아들인 것은 1kg 넘는 물고기 한 마리가 잡혔다. 싱싱한 우럭이었다.

8시간의 인내가 만든 쾌거였다. 그는 한 마리를 더 잡겠다며 의지를 다졌다. 급기야 물살이 밀려오듯이 또 한 마리가 찌를 물었다.
이 같은 그의 칠전팔기 현장은 예능이지만, 인생사 단면을 보여주는 듯했다. 명성이 높은 아버지 밑에서 자신의 일가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여민의 삶 한 모습과 닮아 있기도 했다.
아빠 칭찬이 고픈 아들은 아버지에게 잡은 물고기 2마리를 보고했고, 아버지는 “수고했다”는 한 마디를 건넸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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