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全 좌석, 모발이식 완료”...터키발 비행기에서만 볼 수 있는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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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에서 모발 이식 수술을 받고 돌아오는 남성들이 모습이 항공기 안에서 포착돼 SNS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출신 인플루언서 안나 말리곤은 자신의 SNS에 터키항공 여객기 안에서 두피에 촘촘한 이식 자국이 남아 있는 남성 승객들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유했습니다.
터키는 전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모발 이식 목적지로 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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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에서 모발 이식 수술을 받고 돌아오는 남성들이 모습이 항공기 안에서 포착돼 SNS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출신 인플루언서 안나 말리곤은 자신의 SNS에 터키항공 여객기 안에서 두피에 촘촘한 이식 자국이 남아 있는 남성 승객들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유했습니다. 그녀는 영상에 '터키 헤어라인즈'(Turkish Hairlines)라는 자막을 덧붙이며 장난스러운 농담을 던졌습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이어졌습니다. 일부는 “외모 비하 아니냐”, “탈모가 남성에게 얼마나 큰 스트레스인지 아느냐. 오히려 용기 있는 선택”이라며 불쾌감을 드러냈고, 반면 “터키발 비행기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장면이다”, “그냥 웃자고 한 말에 예민하게 반응하는 것 같다”는 반응도 나왔습니다.
터키는 전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모발 이식 목적지로 꼽힙니다. 터키보건관광협회(THTC)에 따르면 터키는 세계 모발 이식 의료관광 시장의 약 60%를 차지하고 있으며, 매년 100만 명 이상이 시술을 위해 터키를 찾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25년에는 이 수치가 110만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창민 기자 re3452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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