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앞바다 정화작업 1시간 만에 폐타이어 80개 수거
유영규 기자 2025. 6. 11. 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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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양경찰서는 바다의 날을 기념해 어제(10일) 영도구 대교동 물양장에서 민관 합동으로 수중 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습니다.
정화 활동은 잠수부가 해저 바닥에서 발견한 폐타이어를 육상 크레인에 연결해 끌어올리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약 1시간 동안의 활동으로 총 15t에 달하는 폐타이어 80개가량이 수거됐습니다.
부산해경 관계자는 "오늘 수거한 폐타이어는 극히 일부"라며 "부산항 집단계류장 내 해저 바닥에는 여전히 많은 폐타이어가 남아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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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화 활동으로 수거된 폐타이어
부산해양경찰서는 바다의 날을 기념해 어제(10일) 영도구 대교동 물양장에서 민관 합동으로 수중 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습니다.
정화 활동은 잠수부가 해저 바닥에서 발견한 폐타이어를 육상 크레인에 연결해 끌어올리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약 1시간 동안의 활동으로 총 15t에 달하는 폐타이어 80개가량이 수거됐습니다.
해당 폐타이어는 당초 선박 충돌로 인한 파손을 방지하기 위해 설치되었으나, 낡거나 충격 등으로 바다에 떨어진 것으로 추정됩니다.
부산해경 관계자는 "오늘 수거한 폐타이어는 극히 일부"라며 "부산항 집단계류장 내 해저 바닥에는 여전히 많은 폐타이어가 남아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폐타이어가 바다에 버려지지 않도록 선박 종사자의 관심과 주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부산해양경찰서 제공, 연합뉴스)
유영규 기자 sbsnewmedi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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