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교육위, '리박스쿨' 의혹 긴급 현안질의…이주호 장관 불참

박하정 기자 2025. 6. 11. 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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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교육위원회는 오늘(11일) 전체회의를 열어 교육부를 상대로 보수 성향 단체 '리박스쿨'의 댓글 여론조작 의혹 관련 긴급 현안질의를 진행합니다.

교육위 소속 민주당·조국혁신당 의원들은 리박스쿨이 댓글 조작팀 '자손군' (댓글로 나라를 구하는 자유손가락 군대)을 운영했는지를 포함해 여론조작 의혹 등에 대해 추궁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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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사봉 두드리는 김영호 위원장

국회 교육위원회는 오늘(11일) 전체회의를 열어 교육부를 상대로 보수 성향 단체 '리박스쿨'의 댓글 여론조작 의혹 관련 긴급 현안질의를 진행합니다.

교육위 소속 민주당·조국혁신당 의원들은 리박스쿨이 댓글 조작팀 '자손군' (댓글로 나라를 구하는 자유손가락 군대)을 운영했는지를 포함해 여론조작 의혹 등에 대해 추궁할 방침입니다.

또 리박스쿨이 댓글 조작에 참여한 이들을 늘봄학교 강사로 채용해 서울 시내 일부 학교에 프로그램을 제공했는지에 대해서도 물을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현안질의에는 교육부 오석환 차관, 김용곤 차관보, 이배용 국가교육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합니다.

이주호 국무총리 직무대행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국무총리 대행 등의 업무를 한시적으로 수행하고 있다"며 불참을 통보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박하정 기자 parkhj@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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