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정책실장에 김용범, 정무 우상호·민정 오광수 임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통령실 참모진의 진용이 속속 갖춰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과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에 이어 취임 후 첫 주말엔 정책실장으로 김용범 전 기획재정부 1차관을 임명했다.
대통령실은 조직 개편을 통해 종전 '3실장·8수석' 체제를 '3실장·7수석·1보좌관' 체제로 바꿨는데, 경청통합수석과 인공지능(AI)미래기획수석을 제외한 인선은 마무리됐다.
추후 인사 검증 절차가 마무리되면 정식 임명될 전망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농림축산비서관 이영수 내정
조직 개편…인선 마무리 단계

대통령실 참모진의 진용이 속속 갖춰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과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에 이어 취임 후 첫 주말엔 정책실장으로 김용범 전 기획재정부 1차관을 임명했다.
대통령실은 조직 개편을 통해 종전 ‘3실장·8수석’ 체제를 ‘3실장·7수석·1보좌관’ 체제로 바꿨는데, 경청통합수석과 인공지능(AI)미래기획수석을 제외한 인선은 마무리됐다.
이 대통령은 경제수석의 명칭을 경제성장수석으로 바꿔 하준경 한양대학교 경제학부 교수를 발탁했다. 정무수석에는 더불어민주당 출신으로 4선을 지낸 우상호 전 의원을, 민정수석에는 오광수 변호사를 임명했다. 사회수석에는 문진영 서강대학교 신학대학원 사회복지학과 교수를, 홍보소통수석에는 이규연 전 JTBC 고문을 기용했다. 신설한 재정기획보좌관에는 류덕현 중앙대학교 경제학부 교수를 임명했다. 역시 새로 만들어진 AI미래기획수석은 AI 산업 육성과 첨단기술 발전, 인구 및 기후위기 과제 해결을 집중적으로 다루게 된다.
종전 49명이었던 비서관은 1명 늘었다. 농림축산비서관엔 이영수 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이 내정됐다. 추후 인사 검증 절차가 마무리되면 정식 임명될 전망이다. 이 내정자는 서울대학교 농경제사회학부를 졸업해 고향인 경북 영천에서 복숭아농사를 짓고 있다. 전국농민회총연맹 정책국장, 민주당 전국농어민위원회 부위원장 겸 대변인 등을 지냈다.
한편 종전 농해수비서관은 이번 조직 개편을 통해 농림축산비서관과 해양수산비서관으로 분리됐다. 해양수산비서관은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과 북극항로 개척 등을 담당하게 된다.
Copyright © 농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