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흐린 날씨 이어져…낮 최고 25도

오영재 기자 2025. 6. 11.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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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인 11일 제주는 전날에 이어 흐린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제주도는 흐리겠다"며 "해상에는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해안꺼지 유입될 수 있겠다"고 예보했다.

기상청은 해안가와 인근 섬(추자도 등)을 중심으로 바다 안개가 유입됐다가 빠져나가기를 반복하겠다고 전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바다 안개로 인해 가시거리가 급격히 짧아질 수 있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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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부슬부슬 비가 내리는 8일 제주시 조천읍 함덕리 서우봉을 찾은 관광객들이 활짝 핀 메밀꽃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25.06.08. woo1223@newsis.com

[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수요일인 11일 제주는 전날에 이어 흐린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제주도는 흐리겠다"며 "해상에는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해안꺼지 유입될 수 있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18~20도(평년 18~19도), 낮 최고기온은 23~25도(평년 24~25도)로 예측됐다.

파고는 0.5~1m로 비교적 잔잔할 것으로 분석됐다.

기상청은 해안가와 인근 섬(추자도 등)을 중심으로 바다 안개가 유입됐다가 빠져나가기를 반복하겠다고 전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바다 안개로 인해 가시거리가 급격히 짧아질 수 있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oyj434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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