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 꺼지지 않았던 챔필, 특타에 나선 박찬호…타격 부진 너무나도 답답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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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의 불은 꺼지지 않았다.
KIA 타이거즈 박찬호(30)는 답답한 듯 쉼 없이 방망이를 돌렸다.
만족할 수 없는 결과에 박찬호는 경기 후에도 방망이를 들었다.
박찬호가 타격 연습할 때 코칭스태프들도 그라운드로 나서 박찬호의 훈련 장면을 묵묵히 지켜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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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는 10일 광주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2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지만, 3타수 무안타로 침체했다. 팀도 0-8로 완패하며 삼성에 기선 제압을 당했다.
그는 첫 타석이었던 1회말 무사 1루에서 삼성 선발 최원태 상대로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 두 번째 타석인 3회말 1사 후에는 루킹삼진으로 돌아섰다. 특히 2구째 커브에는 타석에서 생각이 많은 듯 어설픈 스윙이 나왔다.

만족할 수 없는 결과에 박찬호는 경기 후에도 방망이를 들었다. 그는 자진해서 타석에 서 수많은 배팅볼을 쳤고, 그라운드 구석구석으로 타구를 보내며 감각을 조율했다. 박찬호가 타격 연습할 때 코칭스태프들도 그라운드로 나서 박찬호의 훈련 장면을 묵묵히 지켜봤다.

박찬호는 올해 타격 침체에 시달리고 있다. 53경기에 나서 타율 0.260(200타수 52안타) 2홈런 16타점 12도루 OPS(출루율+장타율) 0.688을 기록 중이다.
2023년부터 2년 연속 3할을 쳤던 그의 정교한 콘택트 능력이 올 시즌에는 나오지 않고 있다. 10일 삼성전을 포함한 최근 10경기 타율은 0.216(37타수 8안타)으로 극도로 침체했다.

특타에 나서며 반등 의지를 보였던 박찬호는 타석에서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을까.

박정현 기자 pjh608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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