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립박물관서 해외 인문기행 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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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립박물관은 '박물관에서 하는 해외 인문기행'을 주제로 상반기 박물관대학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20일 김성곤 한국방송통신대 교수가 '장강삼협에서 만난 시선과 시성'을 주제로 첫 강단에 오른다.
이어 27일에는 김영석 전 이탈리아 대사가 '알고 떠나는 로마의 휴일'이라는 주제로 강의한다.
다음 달 4일에는 정재정 서울시립대 명예교수가 '갈 때마다 새로운 교토'를 주제로 강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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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부터 매주 금요일 진행
인천시립박물관은 ‘박물관에서 하는 해외 인문기행’을 주제로 상반기 박물관대학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20일 김성곤 한국방송통신대 교수가 ‘장강삼협에서 만난 시선과 시성’을 주제로 첫 강단에 오른다. 김 교수는 중국 장강의 삼협을 배경으로 이백과 두보의 시가 주는 아름다움과 오묘함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어 27일에는 김영석 전 이탈리아 대사가 ‘알고 떠나는 로마의 휴일’이라는 주제로 강의한다. 그의 저서 ‘이탈리아 이탈리아’는 국내에서 깊이와 재미를 갖춘 인문기행서로 평가받고 있으며, 기독교와 르네상스를 중심으로 로마, 피렌체, 베네치아를 소개한다.
다음 달 4일에는 정재정 서울시립대 명예교수가 ‘갈 때마다 새로운 교토’를 주제로 강연한다. 역사학자의 통찰력을 바탕으로 일본의 전통이 숨 쉬는 도시인 교토의 매력을 설명한다.
같은 달 11일에는 정준호 전 그라모폰 코리아 편집장이‘고전음악,어디에서무엇을’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맡는다. 그는 독일 베를린과 오스트리아 빈의 클래식 음악 현장을 돌아보며 느낀 음악과 동행하는 삶의 풍요로움을 소개할 계획이다.
박물관대학은 매주 금요일 오후 2∼4시에 열리며, 참가비는 없다.
황금천 기자 kchw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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