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한테 맞고, 인니에 화풀이…‘구보 1골 2도움’ 일본, 6골 화력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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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홈에서 골 잔치를 열었다.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 이끄는 일본 축구국가대표팀은 10일(한국시간) 일본 오사카 파나소닉 스타디움 스이타에서 열린 인도네시아와 2026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C조 10차전 홈경기에서 6-0 대승을 거뒀다.
일본은 인도네시아를 상대로 전·후반 각각 3골씩을 몰아쳤다.
일본은 빠르게 2026 북중미 월드컵 대비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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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홈에서 골 잔치를 열었다.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 이끄는 일본 축구국가대표팀은 10일(한국시간) 일본 오사카 파나소닉 스타디움 스이타에서 열린 인도네시아와 2026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C조 10차전 홈경기에서 6-0 대승을 거뒀다.
일찌감치 월드컵 본선 진출과 조 1위를 확정한 일본은 여유롭게 6월 일정을 맞이했다. 앞서 모리야스 감독은 실험의 장으로 9~10차전을 활용하겠다고 밝혔고, 파격적인 소집 명단을 내세웠다. 구보 다케후사(레알 소시에다드), 엔도 와타루(리버풀), 미토마 가오루(브라이턴), 가마다 다이치(크리스털 팰리스), 스즈키 자이온(파르마) 등을 제외하면 생소한 이름이 다수다.

날 선 시선 속 열린 이번 3차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설욕을 다짐했고, 무려 6골이나 퍼부으며 3차 예선 일정을 마쳤다. 일본은 7승 2무 1패(승점 23)를 기록했다.
일본은 인도네시아를 상대로 전·후반 각각 3골씩을 몰아쳤다. 전반 15분 가마다의 선제골이 터졌다. 4분 뒤 구보가 추가골로 격차를 벌렸다. 전반 추가 시간 가마다가 세 번째 골에 성공하며 멀티골을 작성했다.
후반전에는 모리시타(후반 10분)와 마치노(후반 13)가 3분 간격으로 연속골을 기록해 5-0을 만들었다. 여기에 후반 24분 모리시타를 대신해 교체 투입한 호소야 마오가 후반 35분 여섯 번째 골까지 장식했다.


일본은 빠르게 2026 북중미 월드컵 대비에 나선다. 7월 한국에서 열리는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이후 9월 A매치에 멕시코, 미국과 친선 경기를 치른다. 추가로 아직 공식발표가 이뤄지지 않았지만, 10월에는 ‘남미 최강’ 아르헨티나, 브라질과의 맞대결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각 조 3~4위는 4차 예선으로 향한다. 인도네시아는 월드컵 본선 진출 티켓 2.5장을 두고 또 한 번의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김영훈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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