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국내 침투 테러 시도' ISIS 조직원 9명 처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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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정부가 테러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이슬람 극단주의 조직 이슬람국가(ISIS) 조직원 9명을 처형했다고 이란 언론이 보도했다.
알자지라, 예루살렘포스트 등에 따르면 이란 국영매체 미잔통신은 10일(현지 시간) "대법원 판결 후 9명에 대한 교수형이 집행됐다"고 전했다.
처형된 이들은 무장 반란, 테러, 불법 무기 소지 등 이란 형법상 '신에 대한 전쟁' 시도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고 통신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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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IS, 아사드 실각에 재기 노려'
![[이들리브=AP/뉴시스] 이란 정부가 테러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이슬람 극단주의 조직 이슬람국가(ISIS) 조직원 9명을 10일(현지 시간) 처형했다고 이란 언론이 보도했다. 사진은 미국 국방부가 2022년 2월3일 공개한 시리아 북서부 이들리브주 ISIS 거점 모습. 2022.02.04.](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1/newsis/20250611001707133tlxg.jpg)
[서울=뉴시스] 김승민 기자 = 이란 정부가 테러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이슬람 극단주의 조직 이슬람국가(ISIS) 조직원 9명을 처형했다고 이란 언론이 보도했다.
알자지라, 예루살렘포스트 등에 따르면 이란 국영매체 미잔통신은 10일(현지 시간) "대법원 판결 후 9명에 대한 교수형이 집행됐다"고 전했다.
처형된 이들은 무장 반란, 테러, 불법 무기 소지 등 이란 형법상 '신에 대한 전쟁' 시도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고 통신은 설명했다.
2018년 1월 이란 서부 국경에서 혁명수비대에 체포된 이들은 이란에 침투해 민간 지역에 테러를 감행할 계획을 세웠던 것으로 조사됐다.
혁명수비대는 체포 당시 기관총 1정, 수류탄 50발, 열화상카메라, 다량의 탄약 등을 압수했다. 교전 과정에서 혁명수비대 3명과 ISIS 조직원 다수가 사망했다.
ISIS는 2017년 테헤란 의회 총격 테러, 2018년 후제스탄 퍼레이드 총격 테러, 2024년 혁명수비대 사령관 추모식 폭탄 테러 등을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시리아의 친(親)이란 바샤르 아사드 정권이 지난해 실각하면서, 시리아 동부에 거점을 뒀던 ISIS가 재기를 노린다는 전망도 나온다고 AP통신은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s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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