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오늘 1호 태풍 '우딥' 발생할 듯...한반도 정체전선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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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0일) 오전 필리핀 서쪽 해상에서 태풍 전 단계인 '열대저압부'가 발생했습니다.
'열대저압부'는 태풍 전 단계의 열대저기압으로 최대 중심 풍속이 초속 17m 미만인 상태를 의미합니다.
기상청은 어제 오전 10시쯤 필리핀 마닐라 서쪽 730km 부근 해상에서 열대저압부가 발생했으며 중심 풍속은 초속 15m 안팎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과정에서 중심 풍속이 초속 17m 이상으로 강해져 1호 태풍 '우딥'으로 발달할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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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0일) 오전 필리핀 서쪽 해상에서 태풍 전 단계인 '열대저압부'가 발생했습니다.
'열대저압부'는 태풍 전 단계의 열대저기압으로 최대 중심 풍속이 초속 17m 미만인 상태를 의미합니다.
기상청은 어제 오전 10시쯤 필리핀 마닐라 서쪽 730km 부근 해상에서 열대저압부가 발생했으며 중심 풍속은 초속 15m 안팎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으로 열대저압부는 점차 북서진해 이번 주 중반 베트남을 지나 중국 남부를 향할 전망입니다.
이 과정에서 중심 풍속이 초속 17m 이상으로 강해져 1호 태풍 '우딥'으로 발달할 가능성이 큽니다.
기상청은 이후 상황이 무척 유동적이지만, 열대저압부가 태풍으로 발달한 뒤 주말 사이 중국 남부 해안을 따라 이동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특히 태풍 수증기와 정체전선이 만나 한반도에도 강한 비구름이 만들어질 수 있는 만큼 주 후반 철저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YTN 정혜윤 (jh030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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