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교 내년 4월 준공 순항…공정율 60%

안의호 2025. 6. 11.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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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4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는 화천대교 건설사업이 6월 현재 60%의 공정률을 보이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신설하고 있는 화천대교는 495억원의 예산을 들여 폭 14m의 교량(408m)과 접속도로(200m) 포함, 총연장 600m 규모의 왕복 2차선 교량으로 내년 4월 준공(개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내년 4월 화천대교가 개통되면 현 노후교량을 철거하고 인근에 왕복 2차로 교량을 추가로 신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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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기간 교통혼잡 해소 기대

내년 4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는 화천대교 건설사업이 6월 현재 60%의 공정률을 보이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화천대교는 현 교량의 노후화로 안전사고의 우려가 제기돼 지난 2023년 1월 착공식을 갖고 현 교량옆에 2차선 규모의 교량으로 신설하고 있다. 6월 현재 교각 위에는 구조물(강합상 거더교) 설치를 마쳤으며 육상부 교각 설치도 이달 중 완료할 계획이다.

신설하고 있는 화천대교는 495억원의 예산을 들여 폭 14m의 교량(408m)과 접속도로(200m) 포함, 총연장 600m 규모의 왕복 2차선 교량으로 내년 4월 준공(개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내년 4월 화천대교가 개통되면 현 노후교량을 철거하고 인근에 왕복 2차로 교량을 추가로 신설할 예정이다.

해당 사업까지 완료하면 화천지역에는 처음으로 왕복 4차선의 진출입이 가능해져 매일 반복되고 있는 해당구간의 정체현상도 말끔히 해소될 전망이다. 특히 인근에 새로 조성할 회전 교차로와 접속도로가 설치되면 출퇴근 시간뿐 아니라 대량의 차량이 몰리는 산천어축제와 전국 단위 파크골프 대회 기간에 발생하는 교통 혼잡은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의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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