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악성민원 폭증… 민원인 녹음·녹화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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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민원이 2년새 5배 가까이 증가하자 춘천시가 직원보호 대책 마련에 나섰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10일 오전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악성민원에 대응하는 직원보호 대책을 발표했다.
춘천시에 접수된 악성민원은 2년새 5배 가까이 급증했다.
2022년 174건이던 악성민원은 지난해 778건으로 늘었고 이로인한 직원들의 의료비, 심리치료 지원도 같은 기간 6건에서 33건으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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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민원이 2년새 5배 가까이 증가하자 춘천시가 직원보호 대책 마련에 나섰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10일 오전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악성민원에 대응하는 직원보호 대책을 발표했다. 춘천시에 접수된 악성민원은 2년새 5배 가까이 급증했다. 2022년 174건이던 악성민원은 지난해 778건으로 늘었고 이로인한 직원들의 의료비, 심리치료 지원도 같은 기간 6건에서 33건으로 증가했다.
춘천시는 민원인이 통화나 면담 중 위법행위를 동원해 공무수행을 방해할 경우 전 과정에 대해 녹음과 녹화를 실시한다. 정당한 사유없이 고의적으로 장시간 통화를 하거나 면담을 지속적으로 요구할 경우에도 매뉴얼에 따라 상담을 종료하고 퇴거 조치를 할 계획이다. 오세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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