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인증인가…더보이즈 주연·신시아, 열애설에 손사래 "사실이 아니다" [공식]
[텐아시아=최지예 기자]

그룹 더보이즈의 주연(27·이주연)과 배우 신시아(27)가 열애설을 부인했다.
10일 주연 소속사 원헌드레드 산하 빅플래닛메이드와 신시아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은 주연과 신시아의 열애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을 중심으로 두 사람이 착용한 패션 아이템이 커플템으로 보인다는 의심이 팬들 사이 불거졌다. 팬들은 같은 디자인의 모자와 재킷, 목걸이뿐 아니라 휴대폰 뒤에 부착한 스티커까지 동일하다고 주장했다. 또, 일각에서는 주연과 신시아가 과거 동일한 책을 추천하거나 유사한 취향을 나타냈다는 이야기도 있다.
두 사람은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 특별상영작인 단편 영화 '영영'(YOUNG YOUNG)에 남녀 주인공으로 출연한 바 있다.
다만, 양측 소속사가 빠르게 열애설을 일축한 만큼, 해프닝으로 일단락될 전망이다. 이를 두고 더보이즈 주연과 신시아가 대세 반열에 오르면서 유명세를 치른 게 아니냐는 시각도 있다.
한편, 주연이 속한 그룹 더보이즈는 지난 3월 정규 3집 'Unexpected'(언익스펙티드)를 발매하며 국내외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더보이즈는 최근 한국과 일본에서 팬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치며 글로벌 입지를 다지고 있다.
신시아는 2022년 영화 '마녀 Part2. The Other One'(마녀 파트2. 디 아더 원)을 통해 스크린에 데뷔했다. tvN 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 생활'을 통해 시청자를 만났다. 최근에는 배우 공유, 공효진 등이 소속된 매니지먼트 숲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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