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랄도 추론모델 출시…오픈AI와 딥시크에 도전

김정아 2025. 6. 10.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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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인공지능(AI) 회사 미스트랄도 오픈AI와 딥시크에 도전하는 첫 추론 모델을 출시했다.

10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가 지원하는 미스트랄은 최고경영자(CEO) 아서 멘쉬가 이 날 CNBC와의 인터뷰에서 이 날 몇 시간내로 새로운 추론 모델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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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언어로 추론가능하고 수학과 코딩에 뛰어나"
이 기사는 국내 최대 해외 투자정보 플랫폼 한경 글로벌마켓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프랑스의 인공지능(AI) 회사 미스트랄도 오픈AI와 딥시크에 도전하는 첫 추론 모델을 출시했다. 

10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가 지원하는 미스트랄은 최고경영자(CEO) 아서 멘쉬가 이 날 CNBC와의 인터뷰에서 이 날 몇 시간내로 새로운 추론 모델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멘쉬는 이 모델이 다른 모든 추론 모델과 비교해 여러 언어로 추론할 수 있으며 더 복잡한 작업을 실행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 모델은 수학에도 뛰어나고 코딩에도 뛰어나다고 덧붙였다. 

현재 시장에 출시된 다른 추론 모델로는 작년 말에 챗GPT 서비스 사용자에게 출시된 오픈AI의 o1과 중국 AI 스타트업 딥시크의 R1이 있다.

미스트랄은 소위 ‘개방형 가중치 대규모 언어 모델’을 전문으로 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성능 향상을 위해 학습 과정에서 조정되는 기본 매개변수를 공개적으로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개발자는 모델의 핵심 지식에 접근하고 이를 수정해 시스템을 처음부터 훈련하는 데 따르는 높은 비용과 시간을 생략할 수 있다.

미스트랄 CEO는 곧 출시될 ‘매지스트랄’ 추론 모델의 가장 큰 장점은 유럽 언어로도 추론할 수 있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그는 미국 모델은 영어로, 중국 모델은 중국어로 추론하지만 매지스트랄은 현재는 유럽 언어에 중점을 두고 있으나 이후 더 많은 언어에 대한 지원을 추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정아 객원기자 kj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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