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랄도 추론모델 출시…오픈AI와 딥시크에 도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 기사는 국내 최대 해외 투자정보 플랫폼 한경 글로벌마켓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프랑스의 인공지능(AI) 회사 미스트랄도 오픈AI와 딥시크에 도전하는 첫 추론 모델을 출시했다.
10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가 지원하는 미스트랄은 최고경영자(CEO) 아서 멘쉬가 이 날 CNBC와의 인터뷰에서 이 날 몇 시간내로 새로운 추론 모델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프랑스의 인공지능(AI) 회사 미스트랄도 오픈AI와 딥시크에 도전하는 첫 추론 모델을 출시했다.
10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가 지원하는 미스트랄은 최고경영자(CEO) 아서 멘쉬가 이 날 CNBC와의 인터뷰에서 이 날 몇 시간내로 새로운 추론 모델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멘쉬는 이 모델이 다른 모든 추론 모델과 비교해 여러 언어로 추론할 수 있으며 더 복잡한 작업을 실행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 모델은 수학에도 뛰어나고 코딩에도 뛰어나다고 덧붙였다.
현재 시장에 출시된 다른 추론 모델로는 작년 말에 챗GPT 서비스 사용자에게 출시된 오픈AI의 o1과 중국 AI 스타트업 딥시크의 R1이 있다.
미스트랄은 소위 ‘개방형 가중치 대규모 언어 모델’을 전문으로 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성능 향상을 위해 학습 과정에서 조정되는 기본 매개변수를 공개적으로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개발자는 모델의 핵심 지식에 접근하고 이를 수정해 시스템을 처음부터 훈련하는 데 따르는 높은 비용과 시간을 생략할 수 있다.
미스트랄 CEO는 곧 출시될 ‘매지스트랄’ 추론 모델의 가장 큰 장점은 유럽 언어로도 추론할 수 있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그는 미국 모델은 영어로, 중국 모델은 중국어로 추론하지만 매지스트랄은 현재는 유럽 언어에 중점을 두고 있으나 이후 더 많은 언어에 대한 지원을 추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정아 객원기자 kja@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요즘 수의대 나오면 얼마나 버나 봤더니…
- 삼성·SK 기술력 넘어섰나 '발칵'…만년 3등의 '대반란'
- "돈 벌려면 별수 있나"…저가커피에 백기 든 스타벅스 '중대 결단'
- "정당해산심판 걸면 어쩌나"…국민의힘 덮친 공포 [정치 인사이드]
- "문제 없다" 정부 말 믿었는데…규제에 막힌 기업들 '눈물'
- "쿠팡서 넘어왔어요" 3040 여성들 우르르…'2조 잭팟' 현실로?
- 돈 있어도 못 사 먹었는데 드디어…'오징어 물회'가 돌아왔다
- "금 대신 사야 하나"…13년 만에 최고치 찍었는데 '더 뛴다'
- 광고주까지 줄줄이 손절…'전라도 비하' 유튜버의 최후
- 'TSMC·SK하이닉스'에 뒤지지 않아…한국의 '슈퍼을' 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