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억 주인공' 김용빈 "전 여친들 깊이 사랑한 적 없어, 키스는 해봤다"[돌싱포맨][★밤T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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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김용빈이 그동안의 연애 스토리를 공개했다.
1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는 '미스터트롯 3'의 주인공 김용빈, 손빈아, 춘길(모세), 최재명, 추혁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그중 춘길로 활동 중인 모세의 사연 제목은 '빚내서 떠난 300만 원 이별 여행'이었다.
그러자 김준호는 "탁재훈과 한 달 정도 같이 살면 된다"고 너스레를 떨었고, 김용빈은 "그러면 모든 걸 다 해볼 수 있을 것 같다"고 받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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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는 '미스터트롯 3'의 주인공 김용빈, 손빈아, 춘길(모세), 최재명, 추혁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게스트들은 자신의 사랑 이야기를 털어놨다. 그중 춘길로 활동 중인 모세의 사연 제목은 '빚내서 떠난 300만 원 이별 여행'이었다.
모세는 "20대 후반에 어쩌면 이 사랑이 첫사랑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게끔 해준 사람이 있었다. 정말 많이 좋아했다. (상대방이) 교포였는데 당시 제 상황이 많이 안 좋았다"고 밝혔다.

모세는 "그 친구가 한국에 적응을 잘 못 하고 있었는데 제가 해줄 수 있는 게 없더라"며 "결국 미국으로 돌아가겠다고 하는데 도저히 잡을 수가 없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 친구가 출국할 때 제가 너무 울어서 공항 경찰들한테 끌려 나갔다"고 털어놨다.
또 "그 친구를 만나러 미국 LA에 갈 생각이었는데 그 친구가 오지 말라고 하더라. 그런데 제가 '너 못 만나도 되고 네가 사는 곳의 하늘도 보고 공기를 마셔 보고 싶다'고 전하며 미국으로 떠났다"고 지난 연애를 떠올렸다.
TV조선 '미스터트롯 3'에서 1등을 차지해 우승 상금 3억 원을 받은 김용빈의 사랑 이야기 제목은 '사랑이 뭔가요'였다. 이에 대해 그는 "저도 연애를 한 적은 있지만 정말 누군가를 좋아하거나 깊이 빠져본 적이 없다"고 고백했다.

이에 이상민이 "키스해봤냐"고 묻자 김용빈은 "해봤다"고 답하며 헛웃음을 터뜨렸다.
김용빈은 "연애를 하면 큰일 나는 줄 알았다. 가수 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술, 담배도 하면 안 되고 클럽도 가면 안 되는 줄 알았다"고 말했다.
그러자 김준호는 "탁재훈과 한 달 정도 같이 살면 된다"고 너스레를 떨었고, 김용빈은 "그러면 모든 걸 다 해볼 수 있을 것 같다"고 받아쳤다.
이를 들은 이상민은 "(탁재훈이) 김용빈 통장에 있는 돈을 0원으로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김노을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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