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법이 다르네" 비욘세, 英 공연 매진 실패→저소득층에 티켓 무료 배포 [할리웃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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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월드 클래스는 보법이 다르다.
'팝의 여왕' 비욘세(43)가 영국 런던 공연의 미판매 티켓을 저소득층에 무료로 배포하는 파격 결정을 내렸다고 10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더 선이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엿새간 진행되는 비욘세의 '카우보이 카터(Cowboy Carter)' 월드 투어 공연은 단 하루도 매진을 기록하지 못했다.
런던 지역 무료 급식소 등을 이용하는 저소득층 가족들에게 공연 티켓을 공짜로 뿌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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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양원모 기자] 역시 월드 클래스는 보법이 다르다.
'팝의 여왕' 비욘세(43)가 영국 런던 공연의 미판매 티켓을 저소득층에 무료로 배포하는 파격 결정을 내렸다고 10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더 선이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엿새간 진행되는 비욘세의 '카우보이 카터(Cowboy Carter)' 월드 투어 공연은 단 하루도 매진을 기록하지 못했다.
판매 부진의 원인으로는 높은 가격이 지목된다. 지난 2월 예매 시작 당시 최고가 좌석은 950파운드(약 167만원)로 책정됐다. 이는 올해 영국에서 공연하는 아티스트 중 가장 비싼 수준이었다.
업계 관계자들은 테일러 스위프트, 올리비아 로드리고 등 다른 대형 아티스트들의 투어가 겹치면서 팬들의 피로감 누적된 것도 원인의 하나로 보고 있다.
이에 비욘세 측은 텅 빈 객석이 드러나는 것을 막기 위해 미판매 티켓을 자선단체를 통해 배포하는 방안을 택했다. 런던 지역 무료 급식소 등을 이용하는 저소득층 가족들에게 공연 티켓을 공짜로 뿌린 것이다.
비욘세가 공연 매진에 실패한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18년 남편 제이지(Jay-Z)와 함께한 합동 투어에서도 매진에 어려움을 겪자 콘서트가 열리는 경기장 밖 주차장에서 티켓을 무료로 나눠준 바 있다.
비욘세는 지난 1월 '카우보이 카터' 앨범으로 그래미 '올해의 앨범'상을 받으며 통산 32번째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런던 공연에서도 딸 블루 아이비, 루미와 함께 무대에 올라 40곡을 소화할 예정이다.
양원모 기자 ywm@tvreport.co.kr / 사진=비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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