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리버풀-밀란 이적설’ 김민재, 2025-26시즌 홈 유니폼 모델 발탁→뮌헨 잔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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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가 바이에른 뮌헨의 새 유니폼 모델로 등장했다.
뮌헨은 10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뮌헨은 레드와 화이트로 계속해서 역사를 만들 것"이라며 2025-26시즌 홈 유니폼을 공개했다.
뮌헨이 소개 글과 함께 선수들이 새로운 유니폼을 착용한 사진을 공개했는데, 김민재는 해리 케인, 레온 고레츠카, 세르주 그나브리, 자말 무시알라 등과 함께 모습을 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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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송청용]
김민재가 바이에른 뮌헨의 새 유니폼 모델로 등장했다.
뮌헨은 10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뮌헨은 레드와 화이트로 계속해서 역사를 만들 것”이라며 2025-26시즌 홈 유니폼을 공개했다.
뮌헨은 다음 시즌 홈 유니폼에 대해 “전통과 소속감을 결합한 디자인이며, 클래식한 팀컬러인 레드와 화이트로 눈부시게 빛난다. 앞면에는 스타일리시한 ‘M’ 로고가 디자인 요소로 적용됐다. 이것들이 모여 클럽의 기원과 뮌헨에 대한 자부심을 상징한다”라고 설명했다.
나아가 “새로운 홈 유니폼은 미국에서 열리는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에서 첫선을 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민재가 유니폼 모델로 깜짝 등장했다. 뮌헨이 소개 글과 함께 선수들이 새로운 유니폼을 착용한 사진을 공개했는데, 김민재는 해리 케인, 레온 고레츠카, 세르주 그나브리, 자말 무시알라 등과 함께 모습을 비쳤다.
이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앞서 뮌헨이 김민재를 매각 대상으로 분류했기 때문. 시즌 막판 저하된 폼으로 인해 결정적인 실수를 범했고, 결국 비판을 면치 못했다. 나아가 레버쿠젠으로부터 같은 포지션의 조나단 타를 영입하기도 했다.
이미 '빌트', '바바리안 풋볼', '스카이 스포츠' 등 현지 매체들은 "뮌헨은 김민재에게 실망했다. 이에 그는 올여름 확실한 매각 대상", "뮌헨이 타 영입에 성공했다. 결국 김민재의 이탈은 기정사실화", "뮌헨은 김민재를 팔고 싶어 한다" 등으로 보도한 바 있다.

그러나 김민재를 원하는 팀은 넘쳐난다. 오늘날 리버풀, AC 밀란에 이어 파리 생제르맹(PSG)까지 그의 영입전에 가세했다. 실제로 영국 매체 ‘커트 오프사이드’는 6일 “리버풀은 이번 여름 뮌헨의 센터백 김민재의 잠재적인 이적을 모색하고 있는 클럽 중 하나”라고 보도했으며, 이탈리아 매체 ‘풋볼 이탈리아’는 7일 “밀란은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의 지휘 아래 다음 시즌 수비진 강화를 목표로 김민재를 비롯해 데스티니 우도기와 안드레아 캄비아소를 주시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나아가 프랑스 매체 ‘풋 메르카토’는 8일 “PSG는 수비 보강, 특히 오른쪽 센터백 포지션을 찾고 있는 가운데 김민재 영입을 검토 중이다. 최근 정보에 따르면 캄포스 단장이 김민재의 에이전트를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전했다.
이러한 가운데 오늘날 뮌헨의 행보가 추후 어떤 결과를 불러올지 기대된다. 올여름 김민재의 거취에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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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청용 bluedragon@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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