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완벽 시공 기술…신재생에너지 산업 선도한다
2014년 설립 호남 기반 전국 사업망 구축
독보적 ‘천공 그라우팅 시공’ 기술력 보유
‘정직·주인의식·미래지향’ 경영 고객 신뢰
다양한 청년 지원 활동 등 지역 발전 선봉

◇신재생에너지 지역 대표 기업
지속 가능한 에너지 전환은 전 세계가 직면한 가장 중요한 과제 중 하나다. 그 중심에는 태양광이 자리 잡고 있다. 태양광 에너지는 태양빛을 직접 활용해 전기를 생산하는 방식으로 기업들은 탄소 배출을 줄이고 에너지 비용을 절감하며 RE100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태양광 시스템을 적극 도입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태양광 발전 효율을 극대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최적의 에너지 전략을 수립하는 것은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필수적인 요소다.
양승환 ㈜송천 대표는 지난 2014년 전기공사업과 신재생에너지 분야에 뛰어들면서 ㈜송천을 설립했다.
잇따라 평호전력, 엠에스 등 유관업체를 세워 사세를 확장했고 지금은 호남을 기반으로 제주, 충청, 수도권까지 전국적으로 사업망을 구축한 상태다.
또한 태양광 산업은 지구가 존재하는 한 계속 빛을 발하기 때문에 고갈될 걱정이 없는 무한한 자원이다.
태양광 에너지는 설치와 유지가 비교적 간단하고 대규모 발전소뿐 아니라 개별 가정에서도 손쉽게 활용할 수 있다. 또한 발전 작동 중 온실가스를 전혀 배출하지 않아 환경오염 문제에도 영향을 받지 않는 장점이 있다.
◇독보적 기술력과 확고한 경영 철학
천공 그라우팅 시공 방법은 기존의 기초방석 콘크리트 시공방법보다 시공공사 기간 단축, 시공금액 절감, 토사유출방지, 경사면 부지 시공용이, 집중호우 흙모래 유실 후 복구 및 유지 용이 등 현재 태양광 발전소시공에 가장 적합한 시공방법이다.

㈜송천은 전기공사 직영팀 보유와 철 구조물을 직접 생산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제조공정의 안정성과 내구성 분야에서 뛰어난 경쟁력을 확보했다.
이러한 차별화된 설계 및 시공 기술을 통해 기업은 더욱 효율적인 에너지 관리를 실현하고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달성할 수 있다.
㈜송천은 이뿐만 아니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태양광에 이어 풍력 사업 내 전기공사 사업까지 영역을 확장하기 위해 연구를 하고 있어 지역 신재생에너지 업계를 대표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송천은 ‘신용, 정직, 주인의식, 미래지향, 기술력’을 핵심가치로 내세우며 모든 임직원이 하나의 목표를 향해 매진하도록 했고 덕분에 고객과의 탄탄한 신뢰 관계가 맺어지면서 성장기반을 쌓아왔다.

◇새로운 이정표와 국가사회 발전을 청년들과 함께
지난달 논 위에 태양광 설비를 설치해 쌀과 전기를 함께 생산하는 ‘영농형 태양광 발전소’가 지난 2022년 시작돼 3년 만에 1단계 사업의 결실을 맺어 영광에 들어섰다. 이 사업은 국내 최대 규모의 주민참여형 발전소로, 농촌 주도의 에너지 전환과 농민 기본소득 실현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농형 태양광’은 농지 위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하고 그 아래에서 농작물을 재배하는 방식으로 농업과 재생에너지 생산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무엇보다 이번 사업은 월평마을 주민 38명(28가구)이 모여 결성한 ‘월평햇빛발전협동조합’이 주관한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협동조합은 전체 지분의 52%를 보유하고 나머지 48%는 설계·조달·시공(EPC)를 맡은 민간사가 참여하는 구조로 초기 자금 부담을 줄임과 동시에 주민에게 유리한 사업모델을 구축했다.
특히 조합이 보유한 52%의 지분에 따른 발전 수익은 토지 소유자와 임차농, 마을 주민 등에 배분되며 이로 인해 각각 연간 142만원 가량의 추가 수익이 기대돼 에너지 기본소득의 단초가 될 것으로 전망돼 업계의 공급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양승환 대표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도 활발하게 벌이고 있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지난 2021년 모범납세자로 광주지방국세청장 표창장을 받기도 한 양 대표는 현재 재광곡성군향우회 부회장, 재광목사동향우회 사무총장, 재광곡성향우회원 중심인 KC골프동호회 사무총장 등 고향과 연관한 수많은 직책을 맡아 활약 중이며 애향심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특히 올해 명문 광주 대동고 제28대 총동창회장으로 취임하면서 모교 발전과 후배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치는 등 지역 사회 발전에도 앞장서고 있다.
양 대표는 “총동창회장으로 선출돼 모교 후배들의 인재양성은 물론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서도 앞장서겠다”며 “신재생에너지 사업이 국가 경제발전과 지역을 대표하는 산업이라는 생각을 늘 갖고 있어 앞으로도 자부심을 품고 항상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재생에너지는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후손들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양승환 대표는 자연을 파괴하지 않고 지속가능한 에너지를 소비해 국민의 안전과 삶, 더 나아가서는 미래세대에도 큰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신재생에너지에 남다른 사명을 갖고 있다.
양 대표는 ㈜송천을 설립하기 전까지 20여년 가까이 태양광 관련 회사에 근무했다. 누구보다 태양광산업을 먼저 접했고 신재생에너지는 단순한 트렌드가 아니라 지속적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 생각했다. 그러던 중 자신만의 경영철학과 미래지향적 회사를 경영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사업에 뛰어들었다.
사업하기 위해 회사명을 고민하던 양 대표는 제주양씨 송천공파의 후손으로, 의병 활동에 앞장섰던 할아버지의 기개를 이어받아 부끄럽지 않은 회사를 운영하기 위해 할아버지의 호를 따 ‘송천’으로 명명했다.
이처럼 일찌감치 자연을 소중히 여길 때, 지속 가능한 미래를 구현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던 그는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하는 것이 단순히 환경을 보호하는 것이 아니라, 지속 가능한 사회를 건설하기 위한 필수적인 과정이라는 점을 예상했다.
하지만 양 대표의 생각과는 달리 전국적으로 사업을 늘려나가기가 쉽지만은 않았다.
가장 큰 애로점은 지자체별로 태양광 발전설비에 관한 기준이 달라서 설치하고자 하는 지역의 조례를 일일이 파악해야 하는 것이었다. 또 ‘눈이 부시다’, ‘전자파가 나온다’ 등 설비 지역 민원 등을 직접 만나 다 풀어야 설치할 수 있어 현재도 많은 인력이 투입되고 있다.
이처럼 여전히 태양광이나 풍력 등 재생에너지를 ‘낯설고 불편한 것’이라는 시선으로 보는 사람들이 더러 있다.
이에 정확한 정보 제공과 투명한 사업 운영을 위해 ㈜송천은 사업을 진행하기 전 주민설명회, 의견 수렴, 수익 공유 등 투명한 사업 운영으로 현장 중심의 신뢰를 쌓아 가고 있다.
양 대표는 현장 중심의 신뢰에도 재생에너지를 둘러싼 갈등을 줄기 위해선 제도적 장치가 마련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민관 소통채널 등을 마련해 재생에너지가 후손을 위한 필수 사업이라는 사회적 합의 형성도 함께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수많은 어려움 속에도 신재생에너지는 사회 전반과 세계의 미래를 결정한 중대한 일이라는 목표로 쉼 없이 달려왔다.
이러한 양 대표의 향후 목표는 외연 확장보단 내실을 강화시켜 더욱 단단하고 안정적인 기업을 만드는 것이다.
양 대표는 “예전에는 하청업체까지 두며 많은 물량을 소화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제대로 기술을 보여주기가 어려웠다”며 “현재는 사급보다는 관급 위주의 공사를 수주하고 있어 영업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 않아 사업 다각화보다는 기존 사업영역에서 경쟁력을 강화해 안정적인 기업 만들기에 주력할 생각이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신재생에너지는 우리 삶의 질을 높이고 경제적 혜택을 주는 수단으로 실제 에너지 비용 절감, 지역 일자리 창출 등 긍정적 사례들이 많이 나타나고 있다”며 “회사가 할아버지의 호로 특별한 출발을 한 만큼 앞으로도 기술력 유지에 최선을 다해 고객과의 꾸준한 신뢰를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안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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