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IS 테러리스트 9명 사형 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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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사법부가 극단주의 무장조직인 이슬람국가(IS) 소속 테러리스트 9명을 교수형에 처했다고 이란 관영 미잔 통신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잔 통신에 따르면, 이란 사법부는 지난 2017년 1월 이란 서부에서 붙잡혀 테러 혐의로 기소된 IS 무장대원 9명에 대한 사형을 확정하고, 이를 집행했다.
IS는 2017년 6월 이란 수도 테헤란 시내 의회 의원회관과 이맘 호메이니 영묘에 동시 침투해 총기테러를 일으켰는데, 당시 17명이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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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사법부가 극단주의 무장조직인 이슬람국가(IS) 소속 테러리스트 9명을 교수형에 처했다고 이란 관영 미잔 통신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잔 통신에 따르면, 이란 사법부는 지난 2017년 1월 이란 서부에서 붙잡혀 테러 혐의로 기소된 IS 무장대원 9명에 대한 사형을 확정하고, 이를 집행했다.
이들 대원은 이란 국경지대와 중부 도시에 테러를 감행하려 모의하던 중 적발됐다. 이들의 은신처에서는 기관총과 수류탄, 열화상 카메라, 권총 및 탄약 등의 군사장비가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IS 대원들은 이들을 체포하려 나선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Islamic Revolution Guards Corps)와 교전 중 자살폭탄 조끼를 터뜨리며 저항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때 IRGC 군인 3명이 실제로 숨졌다.
한편, 과거 IS 테러에 수차례 노출된 이란은 IS 소탕을 명분 삼아 이라크에 파병을 하기도 했다.
IS는 2017년 6월 이란 수도 테헤란 시내 의회 의원회관과 이맘 호메이니 영묘에 동시 침투해 총기테러를 일으켰는데, 당시 17명이 숨졌다. 이듬해 9월에는 이란 남서부 아바즈에서 IS 계열 무장단체가 IRGC 행진대열에 발포해 25명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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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이은지 기자 leunj@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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