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제이, 언어적 소통 및 글로벌 공감대 장벽 느껴..."나 우물 안 개구리네"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

임채령 2025. 6. 10.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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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제이가 글로벌 소통 장벽을 느끼며 외로워 했다.

10일 밤 10시 방송된 Mnet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는 소외감을 느끼는 허니제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진영은 "허니제이 님은 끝까지 갔다가 안무 채택이 안 됐는데 승부를 걸어야 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립제이는 허니제이에게 "이왕 이렇게 된 거 가서 좋은 애티튜드로 안무 배우고 오라"고 응원했고 허니제이는 "열심히 하고 잘할 자신 있다"며 "잘해야 하고 그게 리더의 역할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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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임채령 기자]



허니제이가 글로벌 소통 장벽을 느끼며 외로워 했다.

10일 밤 10시 방송된 Mnet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는 소외감을 느끼는 허니제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크루 리더들은 메인 댄서의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나섰다. 박진영은 "허니제이 님은 끝까지 갔다가 안무 채택이 안 됐는데 승부를 걸어야 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허니제이는 "최선을 다해서 뺏어 오겠다"고 밝혔다.

립제이는 허니제이에게 "이왕 이렇게 된 거 가서 좋은 애티튜드로 안무 배우고 오라"고 응원했고 허니제이는 "열심히 하고 잘할 자신 있다"며 "잘해야 하고 그게 리더의 역할이다"고 했다. 이후 리더들은 리에하타에게 안무를 배우게 됐다. 여기서 허니제이는 언어의 장벽을 느끼며 힘들어 했다.

사진 = Mnet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 캡처



허니제이는 결국 "벽이라고 해야 하나 그런 게 느껴졌다"며 "소외감 엄청 느낀다"고 했다. 이어 허니제이는 "리더들끼리 이야기를 하는데 내가 영어를 잘하는 것도 아니고 껴들기도 뭐하더라"며 "내가 조금 더 유명했으면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고 했다. 이어 "그래서 국내에서만 한 게 ‘내가 너무 우물 안 개구리였구나’ 싶은거다"고 말했다.

이에 리정은 "언니가 그걸 느껴서 인지하고 받아들인 게 리스펙이다"며 "내가 언니였으면 부정하고 싶었을 수도 있다"고 했다. 아이키는 "언니는 '스우파' 1등한 사람이다"며 "언니가 그렇게 했기 때문에 지금 이 글로벌 '스우파'가 만들어질 수도 있는 거다"고 했다. 리정은 "언니가 한국에서 쭉 해줬기 때문에 한국에서 허니제이란 장르가 생긴 거다"고 알렸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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