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태 완벽투” 박진만 감독 웃었다…“박병호 홈런→이재현 만루포, 상대 의지 꺾어” [SS광주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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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KIA를 잡고 원정 3연전에서 먼저 웃었다.
삼성은 10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2025 KBO리그 KIA와 주중 3연전 첫 번째 경기에서 선발 최원태의 호투와 박병호-이재현의 홈런포 등을 앞세워 8-0으로 이겼다.
경기 후 박진만 감독은 "최원태가 6이닝까지 완벽하게 투구했고, 불펜으로 올라온 김태훈과 김재윤, 육선엽까지 본인 역할을 잘 수행했다"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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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광주=김동영 기자] 삼성이 KIA를 잡고 원정 3연전에서 먼저 웃었다. 만만치 않은 경기가 예상됐다. 실제로 초반은 빡빡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대승이고, 완승이다. 박진만(49) 감독도 만족감을 표했다.
삼성은 10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2025 KBO리그 KIA와 주중 3연전 첫 번째 경기에서 선발 최원태의 호투와 박병호-이재현의 홈런포 등을 앞세워 8-0으로 이겼다.
2연승이다. 직전 경기에서는 아리엘 후라도가 완봉승을 따냈다. 타선은 딱 1안타 치고 이겼다. 이날은 투수도 잘 던지고, 방망이까지 터졌다. 질 수 없는 경기다. ‘달빛시리즈’로 명명된 3연전. 기선제압 성공이다.

선발 최원태는 6이닝 2안타 3볼넷 7삼진 무실점 완벽투를 뽐냈다. 지난 5월5일 대전 한화전 6.1이닝 2실점 이후 36일 만에 퀄리티스타트(QS)를 일궜다.
또한 삼성 이적 후 처음으로 무실점 피칭도 만들었다. 최근 들쑥날쑥했으나 이날은 ‘완벽’이라는 단어가 어울렸다. 최원태가 6이닝 이상 던지면서 무실점을 기록한 것은 지난해 8월16일 잠실 KIA전 7이닝 무실점 이후 처음이다. 298일 만이 된다.

불펜도 깔끔했다. 김태훈과 김재윤, 육선엽이 올라와 1이닝 무실점씩 기록했다. 육선엽이 9회말 1,2루 위기에 몰리기는 했으나 적시타를 제어하며 경기를 마쳤다.
경기 후 박진만 감독은 “최원태가 6이닝까지 완벽하게 투구했고, 불펜으로 올라온 김태훈과 김재윤, 육선엽까지 본인 역할을 잘 수행했다”고 칭찬했다.

타선도 터졌다. 박병호가 큼지막한 솔로포를 날리며 13시즌 연속 10홈런 고지를 밟았다. 이재현은 8회초 호쾌한 그랜드슬램을 쐈다. 2년 만에 때린 만루포다.
박진만 감독은 “박병호의 홈런으로 승기를 잡았고, 이재현의 만루홈런으로 상대 팀의 추격 의지를 완전히 꺾었다고 생각한다”고 돌아봤다.
끝으로 “한 주의 첫 경기를 이겼다. 스타트가 좋다. 멀리 광주까지 응원하러 온 많은 팬들께 감사드린다. 남은 경기도 잘 준비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raining99@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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