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최진실 딸' 최준희, 외조모 불화 속 이모할머니와 떠나.."효도여행"

김수형 2025. 6. 10.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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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또 한 번 이모 할머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최준희는 이모할머니의 손을 꼭 잡고 길거리를 돌아다니는가 하면, 먹방을 선보여 훈훈함을 안겼다.

이후에도 최준희는 지난 6일 자신의 SNS에 "귀여워 할무니"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  공개된 영상 속에는 최준희가 이모 할머니의 머리를 직접 염색해주는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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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또 한 번 이모 할머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0일인 오늘, 최준희의 유튜브 채널애서는 '어버이날 할머니랑 베트남에서 먹기만 하는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최준희가 효도여행을 떠난 모습. 남자친구, 이모할머니와 베트남 나트랑 여행을 선택했다.

영상 속  최준희. 최준희는 이모할머니의 손을 꼭 잡고 길거리를 돌아다니는가 하면, 먹방을 선보여 훈훈함을 안겼다. 이모할머니는 "너무 좋다. 고생한 보람이 있다"며 뿌듯, "아기였는데 (언제 이렇게) 아가씨가 됐나. 너무 좋다 예쁘고 착하다"며 손녀를 향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앞서 최준희는 '마마'라고 호칭했던 인물을 이모 할머니라고 밝힌 바. 그는 "저한테는 그냥 엄마의 자리를 채워주었던 그런 가족이라서 앞으로도 저한테 엄마는 박여사 한명 뿐이에요. 그래서 MaMa라고 저장해둔 것"이라고 설명하기도 했다.그러면서 "굳이 이걸 다시 해명 하다시피 올리는 이유는 절 키워주고 제가 너무나 사랑하는 할머니가 다른 사람으로 오해되어 기사가 나지 않길 바라서다"라고 부연하기도 했다

이후에도 최준희는 지난 6일 자신의 SNS에 "귀여워 할무니"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  공개된 영상 속에는 최준희가 이모 할머니의 머리를 직접 염색해주는 모습이 담겼다. 장갑을 낀 채 몰입해서 할머니의 머리카락에 염색약을 발라주는 모습이 훈훈함을 더했다. 

최준희는 자신의 외할머니와 불화를 겪고 있는 가운데 자신을 키워준 이모 할머니와 꾸준히 교류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눈길을 끌었다./ssu0818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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