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호 솔로포·이재현 만루포 합창…삼성, KIA 잡고 3위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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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박병호와 솔로포와 이재현의 쐐기 만루포를 앞세워 KIA 타이거즈에 승리했습니다.
삼성은 오늘(10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와 방문 경기에서 8대 0으로 이겼습니다.
4회 원아웃 만루에서 김태훈의 내야 땅볼 때 KIA 1루수 황대인의 실책으로 행운의 2점을 선취한 삼성은 경기 후반 장타로 승기를 굳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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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박병호와 솔로포와 이재현의 쐐기 만루포를 앞세워 KIA 타이거즈에 승리했습니다.
삼성은 오늘(10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와 방문 경기에서 8대 0으로 이겼습니다.
이날 승리로 삼성은 롯데 자이언츠를 공동 4위로 끌어내리고 단독 3위를 탈환했습니다.
4회 원아웃 만루에서 김태훈의 내야 땅볼 때 KIA 1루수 황대인의 실책으로 행운의 2점을 선취한 삼성은 경기 후반 장타로 승기를 굳혔습니다.
삼성 박병호는 7회 원아웃 주자 없는 상황에서 KIA 선발 제임스 네일의 체인지업을 공략, 우중간 펜스를 넘어가는 홈런을 때렸습니다.
이 홈런으로 시즌 10홈런 고지를 밟은 박병호는 프로야구 역대 11번째로 13시즌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달성했습니다.
8회에는 박승규의 적시타로 1점을 달아난 삼성은 2사 만루에서 이재현의 그랜드슬램으로 8대 0까지 점수를 벌렸습니다.
시즌 7호 손맛을 본 이재현은 개인 통산 2호 만루포로 기쁨을 더했습니다.
삼성 선발 최원태는 6이닝 2피안타 3볼넷 7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해 시즌 5승(3패)을 챙겼습니다.
최원태는 올 시즌 처음으로 무실점 경기를 펼쳤습니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제공, 연합뉴스)
유병민 기자 yuballs@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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