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M은 울고, 뷔는 담담… 전역 날 BTS의 두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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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의 RM과 뷔가 군 복무를 마치고 팬들 곁으로 돌아왔다.
현장에는 팬들의 환호와 카메라 셔터 소리가 끊이지 않았고, RM과 뷔는 변함없는 눈빛과 단단해진 자세로 모습을 드러냈다.
전역을 맞은 RM은 공식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진행된 라이브 방송에서 감춰뒀던 속마음을 털어놨다.
특히 이번 행사는 RM과 뷔의 전역 후 첫 공식 일정으로, '완전체'를 기다려온 팬들에게는 더욱 특별한 순간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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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의 RM과 뷔가 군 복무를 마치고 팬들 곁으로 돌아왔다.
10일 오전, 강원도 춘천시 신북읍 체육공원. 이날은 단순한 전역이 아닌, 월드스타의 귀환을 알리는 상징적 순간이었다.
현장에는 팬들의 환호와 카메라 셔터 소리가 끊이지 않았고, RM과 뷔는 변함없는 눈빛과 단단해진 자세로 모습을 드러냈다.



반면 뷔는 뜻밖의 반응을 전했다. 그는 “선임들이 전역할 때는 다들 울었는데, 정작 나는 눈물이 나지 않더라”고 담담히 말했다. 이어 “후임들의 꿈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진심으로 응원하게 되더라. 내가 해줄 수 있는 게 뭘까 고민했다”며 한층 성숙해진 내면을 보여줬다. “군대라는 공간에서 정말 색다른 경험을 했다”는 말에서, 그가 겪어낸 1년 6개월의 시간이 느껴졌다.
두 사람은 전역 직후 위버스를 통해 국내외 팬들과 오랜만에 라이브 방송으로 소통하며 ‘완전체 귀환’의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팬들은 “이제 진짜 돌아왔구나”, “그 시간 동안 얼마나 성장했는지 느껴진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13일 데뷔 12주년을 맞이한다. 이를 기념해 13일과 14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2025 BTS 페스타’를 개최하고 팬들과 직접 만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RM과 뷔의 전역 후 첫 공식 일정으로, ‘완전체’를 기다려온 팬들에게는 더욱 특별한 순간이 될 전망이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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