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웨이트 감독 호평 일색 “한국 전술, 체력, 경기력 모두 뛰어나” [A매치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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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찌 감독이 한국을 호평했다.
앞서 한국이 세계 7위권 강팀이라고 평했던 피찌 감독은 "오늘 본 모습도 대단했다. 한국은 전술, 체력, 경기를 끌고가는 통제력이 뛰어난 팀이다"며 호평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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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글 김재민 기자/사진 표명중 기자]
피찌 감독이 한국을 호평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6월 10일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쿠웨이트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B조 10차전 경기에서 4-0으로 완승했다.
월드컵 예선 탈락이 확정된 쿠웨이트는 한국을 상대로 힘을 쓰지 못했다. 전반 30분 전진우에게 선제 실점했고, 후반전 3골을 내리 실점하며 경기를 내줬다.
경기 후 기자회견에 참석한 후안 안토니오 피찌 감독은 "어려운 경기였다. 어제 말한 대로 한국은 강팀 중 하나다. 우리보다 강한 한국을 상대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아쉽게도 졌다. 전반전에 차이를 안 벌리고 싶었지만 아쉬운 결과를 냈다. 한국은 역량이 뛰어났고 모든 기회를 활용했다"고 경기 소감을 밝혔다.
피찌 감독은 한국의 젊은 공격진에 대해 "실력이 뛰어나다. 움직임이 빠르고 기회를 활용하는 전술, 공간 활용이 뛰어나다. 세계적으로 이름이 알려지지 않았음에도 뛰어난 선수들도 있다. 세계 톱레벨에서 뛰는 선수들도 있다. 한국이 점점 발전하고 있다"고 평했다.
앞서 한국이 세계 7위권 강팀이라고 평했던 피찌 감독은 "오늘 본 모습도 대단했다. 한국은 전술, 체력, 경기를 끌고가는 통제력이 뛰어난 팀이다"며 호평을 이어갔다.(사진=후안 안토니오 피찌 감독)
뉴스엔 김재민 jm@ / 표명중 acep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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