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WC 亞 3차예선 18개팀중 유일한 무패 대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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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가 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에 나선 18개팀 중 유일하게 무패(6승4무)로 예선을 마쳤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10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 B조 10차전 쿠웨이트와의 홈경기에서 4-0으로 승리하며 월드컵 예선을 마쳤다.
이날 승리하며 한국은 3차예선 10경기를 6승4무 20득점 7실점 B조 1위로 마쳤다.
한국은 18개팀 중 유일하게 무패로 3차예선을 마친 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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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한국 축구가 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에 나선 18개팀 중 유일하게 무패(6승4무)로 예선을 마쳤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10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 B조 10차전 쿠웨이트와의 홈경기에서 4-0으로 승리하며 월드컵 예선을 마쳤다.
경기를 주도하던 한국은 전반 30분 선제골을 넣는다. 왼쪽에서 황인범이 오른발로 감아올린 코너킥을 문전에서 전진우가 헤딩을 하려했고 골이 됐다. 상대 주장 파하드 알 하제리의 허벅지에 맞고 자책골로 공식 기록됐다.
후반 6분 한국은 추가골을 넣었다. 주인공은 이강인. 역습에 나가려던 상대의 공을 뺏은 후 왼쪽에 배준호에게 패스됐고 배준호는 잘라 뛰는 이강인을 향해 패스하자 이강인은 박스 안 왼쪽에서 왼발 낮은 슈팅으로 2-0을 만들었다. 이게 끝이 아니었다. 후반 9분에는 오른쪽에서 황인범의 긴 크로스를 배준호가 뒤로 물러나며 헤딩으로 떨궜고 오현규가 이 공을 그대로 터닝 오른발 슈팅으로 세번째 득점을 만들었다.
후반 27분 한국은 네 번째 골을 넣었다. 오른쪽에서 코너킥이 올라온 것을 김주성이 헤딩했고 골대 맞고 나왔지만 이후 문전 혼전 상황에서 이재성이 때린 왼발 슈팅이 수비맞고 굴절돼 들어가며 한국이 4-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하며 한국은 3차예선 10경기를 6승4무 20득점 7실점 B조 1위로 마쳤다. 3차예선은 18개팀이 6개팀씩 3개조로 나눠 2위까지 본선 진출, 3,4위는 4차예선에 진출하는 방식이었다.
한국은 18개팀 중 유일하게 무패로 3차예선을 마친 팀이 됐다. 9차전에서 이란과 일본이 패하면서 무패가 깨졌고 한국은 끝까지 무패를 지켜내며 유일한 무패팀이 될 수 있었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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